바다를 건넌 수십 만의 왜군들에게
이 땅의 동포들이 처참하게 유린당하던 참혹한 시대.
국난의 시대에 도대체 왜 그는,
외적의 목이 아닌 자신의 왕에게 칼을 겨눴는가.
가혹한 운명을 내린 하늘에 맞서
파천(破天)의 깃발을 들고
자신의 칼로 하늘을 부수려했던 한 사내와
그를 사랑한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18 | 제 1 부 운명 (18) | 21.02.06 | 366 | 5 | 7쪽 |
17 | 제 1 부 운명 (17) +1 | 21.02.04 | 353 | 7 | 6쪽 |
16 | 제 1 부 운명 (16) | 21.02.02 | 357 | 6 | 9쪽 |
15 | 제 1 부 운명 (15) | 21.01.30 | 386 | 5 | 8쪽 |
14 | 제 1 부 운명 (14) | 21.01.28 | 357 | 5 | 7쪽 |
13 | 제 1 부 운명 (13) | 21.01.26 | 362 | 5 | 8쪽 |
12 | 제 1 부 운명 (12) | 21.01.23 | 369 | 5 | 7쪽 |
11 | 제 1 부 운명 (11) +1 | 21.01.21 | 384 | 3 | 9쪽 |
10 | 제 1 부 운명 (10) | 21.01.19 | 413 | 5 | 7쪽 |
9 | 제 1 부 운명 (9) | 21.01.16 | 447 | 5 | 5쪽 |
8 | 제 1 부 운명 (8) | 21.01.14 | 498 | 5 | 6쪽 |
7 | 제 1 부 운명 (7) | 21.01.12 | 543 | 6 | 5쪽 |
6 | 제 1 부 운명 (6) | 21.01.09 | 565 | 4 | 4쪽 |
5 | 제 1 부 운명 (5) +1 | 21.01.07 | 588 | 4 | 4쪽 |
4 | 제 1 부 운명 (4) +1 | 21.01.05 | 638 | 5 | 5쪽 |
3 | 제 1 부 운명 (3) +2 | 21.01.02 | 763 | 6 | 8쪽 |
2 | 제 1 부 운명 (2) +2 | 20.12.31 | 980 | 4 | 4쪽 |
1 | 제 1 부 운명 (1) +4 | 20.12.29 | 1,464 | 10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