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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전개 필력이.. 장면간 전환이니 인물 등장 등이 매끄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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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천년에 → 천 년에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16% ⋯남문혁님. → ⋯. 남문혁 님.
이름과 별명 같은 고유명사 뒤에 오는 님이나 씨는 의존명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띄어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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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소설의 배경과 기본 밑받침되는 내용들은 언제볼수있는지 궁금하다 내용만보면 무협이고 말하는거보면 현대인데 어케 되먹은건지 그리고 갑자기 1화에서봤던 회귀는 무엇이며 어떻게 회귀를 했는지 왜 했는지 그리고 마공무서? 이건 또 뭔지 1화에서 두리뭉실하게 걍 끄적여놓은거만보면 이해도 안될정도의 필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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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likeyou가 말하는거처럼 그림이 전혀 안그려짐ㅋㅋ 뭐냐 이건 왜 빨아주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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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도 아니고 헌터물도 아니고 짬뽕이네ᆢ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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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나 비행기도 기차도 있을텐데....군대도 있을텐데..cctv 나 차량 불랙박스에 습격자들 다 찍혔을텐데..
24억 손실..ㅡㅡ;;; 차라리 헬기 하나 사겠네...아님 장갑차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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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한국인데 중국무협을 덮어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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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 나올정도 인데 산적이 있다니 이해가 안되는데
차가 있다면 기동성도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땅도 작아서 대대적인 토벌 몇번만 해도 다잡을거 같은데
총이 없나 이세계관에선?
있다면 도적들이 다 금강불괴가 아닌이상 잡졸은 총으로 해결될것이고 무공이 뛰어난 두목들은 고수 몇명이 가서 잡으면 될거 같은데 총같은게 없다면 이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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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의문이 든다 왜 만나는 여자마다 맨날 미녀일까...한국이 무슨 엘프들의 피를 이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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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에 무협 배경이라니! 의외로 잘 어울리고 재밌습니다. 물론, 작가님이 잘 녹아내셔서 그런 거겠죠.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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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트럭타고 칼부림하는 추격전이라니 솔직히 이거 상상이 됨? 뒤 화물칸에서 싸웠나?
근데 이걸 재밌어하는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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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마법의 세계, 시골, 무림세가 등의 설정이라지만 엄연히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인데 아무리 대기업 상단이라지만 상인이 어떻게든 팔아먹으려 하지 않고 기껏 저기까지 가놓고 검법조차 없는 몰락한 가문의 검술을 보겠다며 인성질로 도발하는데 상단측에서 아무런 조치도 없다? 음모가 있어서? 그렇다면 더 조심하고 친절하게 뒤통수를 쳐야지 글이 너무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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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상단 소속도 아니고 낭인ㅋㅋ 낭인이 상단에서 판매하는데 실질적으로 저 시골 마을의 주인인 주인공과 마을을 무시하고 폄하하면서 '살 돈이나 있음? 거지 주제에'하는 식으로 훼방 놓는 것도 이상하고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의 상단, 낭인(용병) 같지가 않네요

그리고 아무리 현대+무협으로 섞는다지만 너무 무협을 고집하는 게 아닌지? 현대에서 낭인은 무슨.. 용어의 사용도 적절하지 않고 전체적인 설정이나 글이 너무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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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잡동사니 짬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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