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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by님 말에 반박을 해보자면 아무리 재수없는 놈이라도 그게 따돌릴 이유는 안 됩니다. 친구가 없는 이유가 될 수는 있지만요
찬성: 6 | 반대: 0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주인공 군대가? 군대가는 재벌 주인공도 재미있을듯ㅋㅋㅋ
찬성: 1 | 반대: 1
더 주세요 ㅜㅜ 글이~~ 모자라요 ~~
엄지척이라 추억의 제스처군
따돌림 당한거는 직접 본인이 해결하게 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돈질로 해결하는건..
잘보고갑니다
그 복선인가요? 군대를 가는~?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0^
부부동반?
잘 보고 갑니다
너무간듯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잘 보고 있어요.
개연성이... 막장이네.
재밋다 그냥 재밋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애 = 어른 <- 학계의 정설 +군대영장 ㅊㅋㅊㅋ
병무청...? 앞의 훈훈한 분위기에 지어지던 미소가 한순간 굳어지는 마법의 단어.....
군대는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몰랐지.. 할아버지와 형이 진우 빠돌이라는것을..
뭐 왕따를 당해본 입장에서 피해자가 전혀 문제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다만 그게 따돌림 시킬만큼 큰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겠죠 그저 주도자들의 눈에 안좋게 보일뿐...
너무 갔다 비서 동생 참관 수업까지는
건투를
복수는 복수를 낳지만 복수를 못하게 하는 클라스.. 아아.. 이것이 그의 '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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