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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봐야 2015년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갑자기 사람죽이고 헤결하라그래서 누가 해결하겠어요. 죽이고 싶은 만큼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이신데 다들.. 현실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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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이면 호구인가... 죽음이 얼마나 무서운건디 쉽게들 애기하는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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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의 주체가 쥔공이 아닌 부분이 저부터 시작해 다른 독자들에게 갑갑함을 주는 듯 하네요. 물론 착한 쥔공도 나쁘진 않지만 너무 착하면 손해를 보는거죠. 언제까지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다른 인격을 불러내서 해결할 수는 없을텐데... 성격이 점차 바뀌어 가는걸 봤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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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자아 현생의 자아 움 전생 자아가 잘했네 어기면 뒤지는 계약서라 조쿠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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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죽여 하는데 그러면 지가족 말고 다죽일 생각?
그렇게 당하는게 싫어서 죽이기만 하면 되는게 다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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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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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라니 현실에서 재계 1위가 죽으면 수사뜨고 가족 곤란한데 신력으로 없던일로 하기엔 거시기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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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전개 나쁘진않은데;; 저런성격이니까 이 글의 주인공이 될수있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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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호구라도 좋은 소설.최후의 레이더만 나오면 완벽할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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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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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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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좋은듯
그만 좀 죽여 사이코패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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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생인 칼 이 더 좋을때가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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