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가래침을 대놓고 뱉었던 말이다. -> 뱉었단 말이다. 가 더 알맞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네 말씀이 맞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확인 감사드립니다!
문체가 간결해서 읽기 좋네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엑스트라들 아닌가? 너무 일일이 부여하는 느낌인데
찬성: 1 | 반대: 3
조언 감사합니다! 호흡도 흐름도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묘사 잘하시네요. 재밌어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막이면 물이 생명줄과도 같을건데 각자 물통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사자도 물론 물통을 가지고 여행 중이지만 오아시스를 만난 것이 일주일 전이라 물 보충을 전혀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이야기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네요.
정말 기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소드마스터가 우물을 내려다 보면서 숱한 시체들을 발견하는 것으로 다 이해됐을 이야기를 너무 길게 뺐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찬성: 1 | 반대: 6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마을의 비극을 좀 더 절절하게 절달하고자 한 에피소드를 통째로 할애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주신대로 보다 빠른 리듬을 가져가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제 안됐다 추천! 건필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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