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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의 서재

사막의 소드마스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922
작품등록일 :
2020.05.11 21:30
최근연재일 :
2021.01.18 22:00
연재수 :
170 회
조회수 :
210,506
추천수 :
7,136
글자수 :
964,671

Comment ' 24

  • 작성자
    Lv.46 오토코노코
    작성일
    20.07.15 00:27
    No. 1

    재밌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07.15 10:15
    No. 2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루나틱92
    작성일
    20.07.15 07:15
    No. 3

    묘사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07.15 10:15
    No. 4

    부족함이 많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램스
    작성일
    20.07.15 09:58
    No. 5

    오. .. 쩐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07.15 10:16
    No. 6

    헉..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07.17 22:12
    No. 7

    1화 느낌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07.18 01:36
    No. 8

    첫인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은냐
    작성일
    20.07.18 07:32
    No. 9

    주인공 이름이 사자라고하니 몰입감이 떨어지내요 동물사자 생각남 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07.18 14:58
    No. 10

    홀린 듯이 지은 이름이었는데 오해사기 딱 좋은 이름이기도 하죠. 처음엔 분명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E100
    작성일
    20.10.16 13:56
    No. 11

    추천글 읽고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0.17 01:50
    No. 12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20.10.18 04:10
    No. 13

    밤에 광기를 어떻게 피하나요..달빛을 피하나요.아님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그리고 느꼇으면 선공날리면 안돼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0.19 02:38
    No. 14

    달빛을 피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부득이하게 밤의 사막을 여행하는 자들은 달빛을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구덩이를 파거나 텐트를 쳐서 휴식을 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20.10.19 02:50
    No. 15

    집이나 구덩이에 있음됀다고 하시는데 그럼 후드 같은걸 입고 고개 숙이고 돌아다녀도 비슷하지 않나요..피부에만 안닿으면 돼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0.19 02:57
    No. 16

    <달의 침식>의 진상은 이야기 전개상 아직 밝히기 어려운 부분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지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피부를 감추는 것만으로는 침식을 피할 수 없습니다. 변질된 사막의 진상은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조금씩 드러나는 중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20.10.19 03:07
    No. 17

    네..감사합니다...표지의 주인공 보고 저 정도로 침식을 못피하면 결국 달빛은 아니다 파동 이나 이런건가해서 근데 그리생각하면
    사막에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이런생각에 적어보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0.20 17:35
    No. 18

    날카로운 관찰력이십니다. 변질된 사막과 달의 침식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 밝혀질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산적(山賊)
    작성일
    20.10.21 17:04
    No. 19

    추천글 보고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0.21 23:45
    No. 20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마시멜로웅
    작성일
    20.10.27 11:42
    No. 21

    추천글 보고 왔어요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0.27 17:29
    No. 22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0.12.04 19:16
    No. 23

    망토의 문양이 거의 사라진 흔적이 있는거지, 어떻게 잔향이 있습니까. 문양이 냄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다오랑
    작성일
    20.12.05 10:10
    No. 24

    ^^ 와! 출발부터 재밌어요. 추천! 건필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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