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재밌슴다
찬성: 0 | 반대: 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묘사 좋네요
부족함이 많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 쩐다
찬성: 1 | 반대: 0
헉..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화 느낌 좋아요!
첫인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 이름이 사자라고하니 몰입감이 떨어지내요 동물사자 생각남 ㅋ
홀린 듯이 지은 이름이었는데 오해사기 딱 좋은 이름이기도 하죠. 처음엔 분명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글 읽고 왔습니다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에 광기를 어떻게 피하나요..달빛을 피하나요.아님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그리고 느꼇으면 선공날리면 안돼나요..
달빛을 피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부득이하게 밤의 사막을 여행하는 자들은 달빛을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구덩이를 파거나 텐트를 쳐서 휴식을 취합니다.
집이나 구덩이에 있음됀다고 하시는데 그럼 후드 같은걸 입고 고개 숙이고 돌아다녀도 비슷하지 않나요..피부에만 안닿으면 돼는거 아닌가요..
<달의 침식>의 진상은 이야기 전개상 아직 밝히기 어려운 부분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지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피부를 감추는 것만으로는 침식을 피할 수 없습니다. 변질된 사막의 진상은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조금씩 드러나는 중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네..감사합니다...표지의 주인공 보고 저 정도로 침식을 못피하면 결국 달빛은 아니다 파동 이나 이런건가해서 근데 그리생각하면 사막에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이런생각에 적어보았어요...
날카로운 관찰력이십니다. 변질된 사막과 달의 침식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 밝혀질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글 보고 왔습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글 보고 왔어요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망토의 문양이 거의 사라진 흔적이 있는거지, 어떻게 잔향이 있습니까. 문양이 냄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1
^^ 와! 출발부터 재밌어요. 추천! 건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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