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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의 서재

사막의 소드마스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922
작품등록일 :
2020.05.11 21:30
최근연재일 :
2021.01.18 22:00
연재수 :
170 회
조회수 :
210,646
추천수 :
7,136
글자수 :
964,671

Comment ' 8

  • 작성자
    Lv.73 코퍼레이션
    작성일
    20.07.30 22:22
    No. 1

    말고기가 장난아니게 질기다는데 육회는 아닐테고 삶은 말고기인걸까요? 아 배고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07.31 00:06
    No. 2

    사막의 단단한 소금나무를 태워 구운 훈제 말고기입니다. 사막의 말은 초원이나 서부의 말보다 억세고 어쩌면 고기도 질길테지만 무법자들은 음식을 가리는 법이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라시아S
    작성일
    20.07.31 06:14
    No. 3

    재밌게 읽었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07.31 10:11
    No. 4

    항상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피닉
    작성일
    20.10.21 02:20
    No. 5

    마을촌장도 공화국의검은 아는것같은데 군인들이 잘 모른다는게 좀.. 처음나왔던 판초같은애들은 군인 출신인데, 전쟁중에 소문같은거 나지않나? 공화국출신이고 이렇게 엄청 잘싸우면 아 그 시그니처 망토.. 혹시 공화국의검 아닌가? 라는 생각이라도 할법한테.. 군인들은 별의심을 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0.21 15:08
    No. 6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설정 상의 이야기일 뿐이지만 대륙을 휩쓴 전쟁에서 공화국과 사막은 직접적인 접점이 없었습니다. 사막 제국은 열강들로부터 철저하게 침략당하는 쪽이었고 공화국의 전선은 그보다 훨씬 넓었죠. 판초 (카르고)가 <공화국의 검>을 몰랐던 것은 그래서입니다. 사실 촌장의 경우가 매우 특수한 경우로 그는 젊었을 적 대륙 이곳저곳으로 다닌 적이 있었고 공화국에서 흘러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다 설정 상에 그렇다는 것일뿐,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내지 못한 것은 제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dlgymous..
    작성일
    20.11.01 00:19
    No. 7

    제자의 성장에 기뻐하는 사자쌤ㅋㅋ 왠지 사자는 학생들 가르치는 일을 했어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1.03 00:15
    No. 8

    실제로 <공화국의 검>들은 공화국 검사와 병사들에게 멘토와 같은 존재들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자는 인재를 가르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고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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