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프린세스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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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지휘관으로 거듭났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오오...... 활짝 개화한 그녀
재밌게 읽었어요. ^^
고맙습니다! ^^
애드리브로→임기응변으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어감상 애드리브가 더 어울려서 사용해보았습니다. ^^
사자를 늘 사리안이라 불렀지만, 사실은 마드 자신이 대사막이었던 거군요... 앞으로 나올 마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항상 우러러보았던 사자의 넓은 어깨만큼 그녀 역시 모두의 기대와 희망을 짊어질 수 있는 대사막과 같은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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