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저 집 앞에 소주사러 나가는 듯한 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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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맡겨놓은 말을 되찾으러 가는 듯한 뻔뻔함 ㅋㅋ 사자도 참.
남이 끓여준 라면이 맛있듯.. 남의 무기가 휘두르기 좋고, 남의 말이 타기 좋은 법!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제일은 남의 승리를 홀라당 뺏어먹는 것이더라
라면 한입만 달라는 것도 속이 쓰린데 다 잡은 승리를 코 앞에서 뺏겨버리고 말았으니...... 오사르의 마음이 새까맣게!
재밌게 읽었어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 재밌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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