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마스칼이 이번엔 어떤 짓을 저지를지 아슬아슬하네요.. 시간표시가 없는 시한폭탄을 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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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르가 본능적으로 얼굴에 주름 가득한 배신자를 꺼려한 이유가 다 있는 것이죠.
^ ^ 재밌게 읽었어요. ^ ^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흡혈귀...?
범상치 않은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 유튜브에서 달관련 비상방송 나폴리탄 괴담 영상 보고나니 소설이 호러로 보임ㅋㅋ
괴담은 저도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소설의 공포스러운 면을 좀 더 부각시키고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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