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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의 서재

사막의 소드마스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922
작품등록일 :
2020.05.11 21:30
최근연재일 :
2021.01.18 22:00
연재수 :
170 회
조회수 :
210,366
추천수 :
7,135
글자수 :
964,671

Comment ' 10

  • 작성자
    Lv.99 론너
    작성일
    20.11.28 10:13
    No. 1

    글이 전체적으로 템포가 느리지만, 이번 파트는 특히나 너무 늘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1.28 12:52
    No. 2

    말씀 고맙습니다. 템포가 계속 늦어지고 있는 것은 저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보다 리듬감있게 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matory
    작성일
    20.11.28 10:14
    No. 3

    뭔가 바쁜데 계속 살인은 안 할려는게 답답하네..
    자기 동료들이 죽을 위기에 처해 있는데 자기 기량을 100% 발휘 안 하는게 이해가 안가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1.28 12:53
    No. 4

    서술에 답답함이 느껴지는 건 제가 많이 부족해서 입니다. 좀 더 개연성있고 긴장감있는 이야기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피닉
    작성일
    20.11.28 11:39
    No. 5

    마드에게 역할을 주기위한것같긴한데. 사실 사자가 제대로 힘을 쓰면 순식간에 다 정리하고 도우러갈수 있을텐데 자꾸 시간끌어 위험한상황자초하는게 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1.28 12:54
    No. 6

    '사막의 사람들'에게 보다 역할을 주고 싶은 마음에 템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좀 더 개연성있고 박진감 있는 이야기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탈퇴계정]
    작성일
    20.11.28 13:25
    No. 7

    진짜 여기저기서 다 데려왔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1.28 21:26
    No. 8

    제 형의 등에 칼을 꽂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라시아S
    작성일
    20.11.29 07:10
    No. 9

    재밌게 읽었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2.01 01:23
    No. 10

    항상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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