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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의 서재

사막의 소드마스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922
작품등록일 :
2020.05.11 21:30
최근연재일 :
2021.01.18 22:00
연재수 :
170 회
조회수 :
210,124
추천수 :
7,134
글자수 :
964,671

Comment ' 6

  • 작성자
    Lv.47 [탈퇴계정]
    작성일
    20.12.17 10:57
    No. 1

    조커 두 장을 들고 게임을 하는데 이거 사기도박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2.18 00:49
    No. 2

    <달빛을 먹고 사는 자>는 인정사정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20.12.17 12:18
    No. 3

    주마등
    1.등(燈)의 하나. 등 한가운데에 가는 대오리를 세우고 대 끝에 두꺼운 종이로 만든 바퀴를 붙이고 종이로 만든 네 개의 말 형상을 달아서 촛불로 데워진 공기의 힘으로 종이 바퀴에 의하여 돌게 되어 있다.

    주막에서 주마등이 바람에 까물거린다.
    2. 무엇이 언뜻언뜻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난 10년의 풍상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쳐 갔다.

    따라서 '맙소사, 주마등?'이란 부분은 수정되어야 합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922
    작성일
    20.12.18 00:51
    No. 4

    주마등의 용례에 대해서 이 기회에 좀 더 살펴보았습니다. 주마등이란 표현을 살리고 대신 이전 문장을 조금 손보았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20.12.17 12:21
    No. 5

    질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라시아S
    작성일
    20.12.18 09:53
    No. 6

    ^^ 재밌게 읽었어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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