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k9715_kimunagar a 님의 서재입니다.

백수무적-사직서 내고 판타지 세계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뇽군
작품등록일 :
2019.04.01 10:07
최근연재일 :
2019.07.17 18:42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5,184
추천수 :
380
글자수 :
272,119

작품소개

가슴에 품은 사직서를 던져라! 판타지 세상으로 이민간 류다우.
고유능력 각성. 일격필살. 통쾌한 한방사냥이 시작된다.


백수무적-사직서 내고 판타지 세계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1부 완결공지. 19.07.17 292 0 -
73 꿈꾸는 판타지 +2 19.07.17 270 2 7쪽
72 진한 여운이 되어 19.07.08 186 2 7쪽
71 국민 프로듀서101 19.07.06 160 2 7쪽
70 과연 이곳에는 어떠한 욕망들이 모여들었을까? 19.07.05 144 1 7쪽
69 전설의 승부가 오늘 이곳에서 펼쳐진다. 19.07.04 139 1 7쪽
68 조화와 파괴. 파괴와 조화. 19.07.03 148 3 7쪽
67 억울하냐? 분하냐? 결국 네녀석이 약해서 이렇게 된것이야!! 19.07.02 145 1 7쪽
66 집행자 루시아. 당신을 처단하러 왔습니다. 19.07.01 164 1 7쪽
65 입가의 미소를 숨길수가없었다. 19.06.28 141 1 7쪽
64 살짝 도톰한 핑크빛 입술. 19.06.27 149 1 7쪽
63 인형의 정체는... 19.06.26 136 1 7쪽
62 잘있거라...아가야. 19.06.25 176 1 7쪽
61 오클레아아아아!! 19.06.24 196 1 7쪽
60 아니 어쩌면 장난일수도 있겠군. 19.06.21 207 1 7쪽
59 ...죄목은 19.06.20 190 1 7쪽
58 -잘있어 라이. 19.06.19 179 1 7쪽
57 걱정말고 떠나라. 내가 찾아갈터이니. 19.06.18 179 1 7쪽
56 역시 벌레들은 끈질기군요. 19.06.17 175 1 7쪽
55 어리석은 자들. 19.06.14 197 1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