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분위기릐 사람이였다고?
그냥 사기꾼인가
초반엔 돈 조금 쓰는것도 겁나 찌질해 보이는 사람이였는데 독자가 전부 속는 그런류의 포커페이스?
작가님이 중간이 바뀐거에요?
뭐지
도지는 일단 사람이 환생한거고
쥔공은 귀환잔데 중간에 여배우한테 커피셔틀까지 하는거 보니까 이거 완전 개호구네 라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그게 아니라 전부 다 이미지메이킹 하는 그런류의 이중인격자? 이건 아닌데 그 뭐라고하지 가식의 끝판왕
자기속은 자기만 알고 남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전부 꾸며낸걸로 움직이는 그런 사람인거죠?
히야 큰크림 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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