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작가님 머좀 알고 쓰세요 요세 직원들 그리하면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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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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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인가?? 같은옷을 여기부터 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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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서 20년 경험이면 멘탈 짱짱일텐데..... 어째 안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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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대박 후 생각없이 걍 지름 전여친 집 차 혹시 학원이나 책에서 이런거 쓰라고 누칼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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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나이키 따위가 ㅡㅡ 무슨 명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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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기까지 보고 내렸다, 다시 탑승해 처음부터 다시 읽는데, 여기서 저기까지는 참 아닌것 같음.. 자기도 그렇게 어렵게 생활했다고 신파를 읇다가 종업원이 불친잘하다고 여기서 저기까지 갑질한번 해봤는데도 산 금액이 25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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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충고 감사합니다. 겸허히 받아들여서 좀더 깊이 생각하고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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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 보면 진짜 한심해보이더라.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옷차림으로 눈총 사면서 한다는 짓이 상품구매로 참교육. 매출 올려주는게 대체 무슨 참교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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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용을 보면 굳이 이계에 갔다온걸 넣을필요가 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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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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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매출 올려주는건 그냥 호구짓이지 능지실화?
ㅋㅋㅋ 나이키가 명품인줄
2000년 초반 갑질물이 아직도 성행하고 있네...
ㅋㅋㅋㅋ
동대문 짝퉁 아님?먼 명품을 거기에 가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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