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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A.J.A)의 서재입니다.

미로아 길 잃은 자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아자aja
작품등록일 :
2023.05.10 10:06
최근연재일 :
2023.07.29 20:00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1,833
추천수 :
191
글자수 :
344,737

작품소개

마법 시대에서 증기 엔진과 전기 기계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
그 혼란 속에 드리워진 음모.

소환의 부름에 나왔다가 돌아갈 수 없게 된
마력의 중심에 있는 악마 ‘루지’.

심연 깊숙한 곳에서 잘 자고 있다가 끌려 나오게 된
무한한 기계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디아’

방랑을 하다가
우연히 만난 두 존재의 곁에 있는 ‘아테’.

마법과 기계 사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세 존재가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미로아 길 잃은 자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마중그림[섬네일] 변천사. 23.06.06 38 0 -
공지 '미로아 길 잃은 자들'로 제목 바꾸었습니다. 23.05.20 27 0 -
58 - 제 57 화 – 정신없는 가운데···. 23.07.29 21 1 15쪽
57 - 제 56 화 – 전시장에 드리운 빛.[수정완료] 23.07.25 19 2 15쪽
56 - 제 55 화 – 시선을 잡는 위장[僞裝]. 23.07.23 23 3 12쪽
55 - 제 54 화 – 난항이 드리운 준비. 23.07.21 22 2 14쪽
54 - 제 53 화 – 만남의 흐름. 23.07.17 22 2 9쪽
53 - 제 52 화 – 중간보고. 23.07.16 22 3 12쪽
52 - 제 51 화 – 흔적의 흐름을 따라. 23.07.08 27 3 13쪽
51 - 제 50 화 – 마주한 뜻밖의 흐름. 23.07.07 28 3 15쪽
50 - 제 49 화 – 갈림길에서의 선택. 23.07.05 28 2 12쪽
49 - 제 48 화 – 다시 가야 할 길. 23.07.04 23 3 9쪽
48 - 제 47 화 – 꼬인 흐름을 파[破]하고. 23.07.03 24 3 13쪽
47 - 제 46 화 – 부딪히는 두 흐름. 23.07.01 29 3 14쪽
46 - 제 45 화 – 흐름을 꼬는 자. 23.06.30 24 3 14쪽
45 - 제 44 화 – 별거 아닌 기대 이상. 23.06.28 23 3 12쪽
44 - 제 43 화 – 교묘한 흐름의 교란. 23.06.27 27 3 13쪽
43 - 제 42 화 – 의뢰 여정의 시작. 23.06.25 26 2 13쪽
42 - 제 41 화 – 이중 의뢰. 23.06.24 21 3 12쪽
41 - 제 40 화 – 뜻밖의···. 23.06.23 24 3 11쪽
40 - 제 39 화 – 초원 위 추격전. 23.06.22 28 3 11쪽
39 - 제 38 화 – 호수 속에 묻혀 있던. 23.06.21 24 3 13쪽
38 - 제 37 화 – 드러나기 시작한···. 23.06.19 27 3 12쪽
37 - 제 36 화 – 나갈 길을 찾아. 23.06.18 24 3 15쪽
36 - 제 35 화 – 오싹한······. 23.06.16 28 3 11쪽
35 - 제 34 화 – 절망 속에서 마주한···. 23.06.15 27 3 16쪽
34 - 제 33 화 – 희망이 될 줄 알았던. 23.06.13 28 3 17쪽
33 - 제 32 화 – 호기심에 동한 의뢰. 23.06.12 25 3 12쪽
32 - 제 31 화 – 믿음과 의심. 23.06.11 26 3 14쪽
31 - 제 30 화 – 그리고 마주한. 23.06.09 27 3 14쪽
30 - 제 29 화 – 뜻밖의 의뢰. 23.06.08 26 3 12쪽
29 - 제 28 화 – 그 뒤끝?. +2 23.06.07 27 4 14쪽
28 - 제 27 화 – 일단락되고. 23.06.06 30 3 12쪽
27 - 제 26 화 – 풀려나게 된···. 23.06.05 26 3 13쪽
26 - 제 25 화 – 몰이. +2 23.06.04 27 4 14쪽
25 - 제 24 화 – 쥐를 잡자. 23.06.03 28 3 13쪽
24 - 제 23 화 – 고양이를 찾아서. 23.06.02 29 3 14쪽
23 - 제 22 화 – 첫 의뢰를 완수. 그리고. 23.06.01 28 2 13쪽
22 - 제 21 화 – 걸림돌을 제거하고. 23.05.31 27 3 12쪽
21 - 제 20 화 – 일을 시작하였다. 23.05.30 28 3 15쪽
20 - 제 19 화 – 그리고 맡게 된. 23.05.28 26 3 14쪽
19 - 제 18 화 – 해결사로서의 첫걸음? +2 23.05.27 27 4 13쪽
18 - 제 17 화 – 물려받게 된···. +2 23.05.26 32 4 17쪽
17 - 제 16 화 – 그렇게 만나게 된 세 존재. 23.05.25 31 3 12쪽
16 - 제 15 화 – 자립한···. 23.05.23 27 3 16쪽
15 - 제 14 화 – 변화를 맞이하며. +2 23.05.22 30 5 13쪽
14 - 제 13 화 – 무리 속에서. 23.05.21 32 4 13쪽
13 - 제 12 화 – 세 번째. 어쩌다 우연히···? 23.05.20 30 4 13쪽
12 - 제 11 화 – 그렇게 만난 두 존재. 23.05.19 31 4 16쪽
11 - 제 10 화 – 홀로 떠나다. 23.05.18 38 4 15쪽
10 - 제 9 화 - 도시로 향하던 중. 23.05.17 30 4 14쪽
9 - 제 8 화 – 마주하게 된 후. +2 23.05.16 31 3 15쪽
8 - 제 7 화 – 두 번째. 끌려 나오게 되고···. 23.05.15 32 4 16쪽
7 - 제 6 화 – 어쩌다 이런···. +4 23.05.14 34 5 12쪽
6 - 제 5 화 – 기회가 왔는데···. +2 23.05.13 37 5 12쪽
5 - 제 4 화 – 마을에 도착하고. +2 23.05.12 42 4 14쪽
4 - 제 3 화 – 짐꾼이 되었다. +2 23.05.11 53 5 13쪽
3 - 제 2 화 – 기웃거리다. +2 23.05.10 65 5 12쪽
2 - 제 1 화 – 첫 번째. 불러서 왔더니···. +4 23.05.10 98 5 14쪽
1 프롤로그 +2 23.05.10 127 5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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