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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A.J.A)의 서재입니다.

빛과 어둠 속 뒤틀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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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aja
작품등록일 :
2022.05.11 11:27
최근연재일 :
2022.12.21 20:12
연재수 :
232 회
조회수 :
18,698
추천수 :
970
글자수 :
1,384,956

Comment ' 6

  • 작성자
    Lv.24 쓰고보고
    작성일
    22.05.20 02:05
    No. 1

    잘 읽고 갑니다. 조언 드릴 깜냥은 못되나 상단 부분에 '짜식'은 퇴고 전에 한 번 소리 내서 읽어 보시면 상당히 어색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후반부에 상점 신은 인상 깊었습니다. 보석을 건네 신분패를 받는 상황이 눈에 그려져 공부가 되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자aja
    작성일
    22.05.20 10:49
    No. 2

    조언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식'을 오타로서 지적해주신 것인지...
    주인공 '리아인'의 상태를 강조하기 위해 억약을 거칠면서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짜식'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상점 신과 신분패 만드는 부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타가... 쿨럭
    그래서 지웠다가 다시 올립니다...

    아, 답댓글에 오타가 심한 것이 있었기에 지웠다가 올려다는 것입니다...ㅇ.ㅇa
    한 소심하는 성격이라... 오해없으시길...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6 na******..
    작성일
    22.05.26 09:53
    No. 3

    온 몸에 피를 칠갑을 하고 ~!
    주판 사용하는 시대에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자aja
    작성일
    22.05.26 10:16
    No. 4

    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해서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6 na******..
    작성일
    22.05.26 09:56
    No. 5

    옷가게 점원 ㅋㅋㅋㅋ 투명한 손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자aja
    작성일
    22.05.26 10:17
    No. 6

    다시 감사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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