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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그리시는 거면 수원은 레알 수원이라 불릴 만큼 각 팀 에이스 다 긁어 모으던 시절이고 에두는 여기 있다가 곧 샬케 가서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 터트릴 엄청 난 포텐 갖고 있고 데얀은 이 시절 인천에 있거나 케이리그에 없어요. 대신 서울에 공미에 히칼도 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가 엄청난 패서입니다. 그리고 아실 지 모르겠지만 아디 선수가 서울 중앙수비수로서(은퇴 후 서울 코치하고 계시는 서울의 전설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었고요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은 저 안에서 공격적 재능을 맘껏 뽐냈고 이청용은 진짜 엄청난 스프린터 스피드스타였습니다. 묘사된 거처럼 경기장 위 성격은 악동을 넘어서 악당이었고, 박주영은 왼쪽사이드에서 2명 3명 제끼며 중앙으로 파고 들어 골 넣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2년 차에 이 코스 막힙니다) 축구신동으로 멋진 활약을 했죠 그리고 경기장 가면 공이 발에 차이는 소리가 박주영 선수만 달랐어요 정말 잘 맞아서 그런거였거든요. 혹시 수정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이런저런 얘기했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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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FREE 메시, 그가 내게로 왔다! -3- +19 | 19.09.10 | 29,407 | 517 | 11쪽 | |
22 | FREE 메시, 그가 내게로 왔다! -2- +25 | 19.09.09 | 29,812 | 536 | 11쪽 | |
21 | FREE 메시, 그가 내게로 왔다! -1- +29 | 19.09.08 | 30,985 | 494 | 12쪽 | |
20 | FREE 한국의 축구 머신? -2- +26 | 19.09.06 | 31,728 | 495 | 11쪽 | |
19 | FREE 한국의 축구 머신? -1- +16 | 19.09.05 | 32,139 | 530 | 12쪽 | |
18 | FREE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혈전 -4- +22 | 19.09.04 | 31,668 | 543 | 12쪽 | |
17 | FREE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혈전 -3- +14 | 19.09.03 | 31,417 | 521 | 11쪽 | |
16 | FREE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혈전 -2- +20 | 19.09.02 | 32,394 | 540 | 13쪽 | |
15 | FREE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혈전 -1- +21 | 19.09.01 | 33,753 | 509 | 12쪽 | |
14 | FREE 새로운 판타지스타 -3- +18 | 19.08.31 | 33,532 | 540 | 12쪽 | |
13 | FREE 새로운 판타지스타 -2- +16 | 19.08.29 | 33,574 | 554 | 11쪽 | |
12 | FREE 새로운 판타지스타 -1- +15 | 19.08.28 | 34,501 | 495 | 11쪽 | |
11 | FREE 친황다오 대첩의 서막 -4- +24 | 19.08.27 | 34,464 | 583 | 11쪽 | |
10 | FREE 친황다오 대첩의 서막 -3- +21 | 19.08.26 | 34,580 | 541 | 11쪽 | |
9 | FREE 친황다오 대첩의 서막 -2- +21 | 19.08.25 | 34,709 | 545 | 11쪽 | |
8 | FREE 친황다오 대첩의 서막 -1- +17 | 19.08.25 | 36,290 | 536 | 13쪽 | |
7 | FREE 가자! 베이징으로 -2- +15 | 19.08.24 | 36,821 | 571 | 11쪽 | |
6 | FREE 가자! 베이징으로 -1- +23 | 19.08.24 | 38,245 | 584 | 12쪽 | |
» | FREE 돌아온 김성운 -4- +23 | 19.08.23 | 40,553 | 583 | 13쪽 | |
4 | FREE 돌아온 김성운 -3- +14 | 19.08.23 | 41,594 | 596 | 12쪽 | |
3 | FREE 돌아온 김성운 -2- +27 | 19.08.22 | 44,693 | 604 | 11쪽 | |
2 | FREE 돌아온 김성운 -1- +42 | 19.08.22 | 48,354 | 566 | 13쪽 | |
1 | FREE 돌아온 김성운 -0- +43 | 19.08.22 | 58,891 | 490 | 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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