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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독자에게 말할때는 실장님이 라고 존칭 안쓰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1
글이 정말 좋네요
좋네요~^^ 정독할께요
악역전문배우라.. 배우 김성오님이 로코를 하는걸 상상해보았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네게는 그럴 의무가 없으니... 문맥상이나 스토리상으로 의무 보단 권리가 더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굳이 사족 붙여가며 정당화 시키려 한다면 권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찬성: 1 | 반대: 0
너무 재밌습니다. 3편 보고 울었습니다. 4편에서는 가슴에 진한 여운이 남겨지고… 지금 편도 다 너무너무 좋네요.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천재작가의 랜덤작업실?
찬성: 8 | 반대: 0
한희정 실장이 재벌에 가까운 집안 사람이고? 주인공하고 엮이고? 그렇다면 그냥 천재작가의 랜덤작업실하고 완전 똑같은데?
회사를 넘긴다는 건...? 경영권을 넘긴다는 거겠죠? 주식은 자식에게..?
잼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글이 간결하네요. 읽기는 편한데 좀 깊은맛은 살짝 아쉽네요.
와~~흥분된다~!!!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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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