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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별똥별이 떨어지는 아름다운 순간조차 그 소원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는건 그만큼 간절하다는 거고, 이렇게 간절하다면 평소에도 분명 노력을 하고 있었다는 뜻이니까.. 언젠가 빛을 볼 수 있었던 거겠죠ㅎㅎ 아것도 판타지적인 능력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과 글에 대한 사랑으로 쟁취한 주인공만의 영감이 아닐까.., 싶어서 더 짠하네요.
찬성: 8 | 반대: 1
k5263님말 넘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가슴이 뭉클하네요
천만원 권유도안하고 원금만주네...
잘 보고 있습니다.
글이 참 이뿌네요 내 표현력으론 이정도밖에 ...
찬성: 1 | 반대: 1
쿰쿰한 반지하에 윗층에서 샤워하면 벽면을타고 물기가 떨어진 제 과거집이 생각나네요 단지 흔한 월룸으로 이사갔을뿐인데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이글을 읽고 생각나 적어봅니다…
찬성: 2 | 반대: 1
재밌다!!! 작가물 좋아하는데 ㅎㅎ
재미는 있는데 천재작가의 랜덤작업실하고 너무 비슷한 느낌인데요? 소소한 설정은 조금씩 다르긴 한데 큰 그림은 거의 같아 보이는데 흠냐 앞으로는 좀 더 독창적인 부분도 나올라나;;;?
찬성: 2 | 반대: 0
잼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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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