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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한걸음 씩 나가봅니다.

이제 첫 유료화.

다음 작품 구상도 하면서.

천천히 쓰고있습니다.


야구 소설은 뒤가 좀 어렵네요.


그래도 이제 메이저리그라서.

고수들이 하도 많으니 더 무섭습니다.


차기작은 2개중 뭐로하나 고민중인데

대충 10회씩 써놓고 테스트를 해볼가 싶기도하고

그건 또 적성에 안 맞고. 으음.~~


무더운 여름 건강하면 좋겠네요.

모두모두~


하이큐.jpg


사실 이 애니메이션이 저를 자극해서 야구를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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