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어릴때 헛것을 자주봐 스님께 상담을 받고 해결책을 구하지 모든것은 마음먹기 다르니 란 이야기가 지금도 이해가 안되요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기본은 체력입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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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모시던 신이 토끼였다니...의외입니다. 지안이의 삶이 여기서 180도 변화하나 봅니다. 평범한 삶은 이제 더 이상 꿈꿀 수 없는.... 자꾸 손이 가면 마음도 가는 것. 흐르는 대로 두시지요^^.
ㅎ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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