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해바라기 꽃말이 그리움 기다림이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건강 많이 챙기세요. 요즘은 스스로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저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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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따라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바라기. 고흐가 좋아하던 태양의 꽃. 멋진 마무리 입니다. 가을에 있을 2부에는 고도리 선생이 나오겠지 하는 바램을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뭐 어쩌면 문피아를 떠날 지도 모르지만~~~. 감사히 즐독했습니다. 시간 나면 중간중간 다시 읽어보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당분간 문피아 떠날 생각없습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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