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완이라 떠서 놀랬는데 147편으로 완료된다는 공지를 보고 아직 이야기가 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사람이 떠나면 그사람의 추억만 기억하는것이 남아있는 사람들의 슬픔이 아닐까 합니다. 그 슬픔을 달래보고자 기도도 하고 제사도 지내고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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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모든건 살아있는사람을 위한거죠
큰손님과 연희의 분리. 그게 어떤 의미길래 이토록 슬픈 결말을 계획하셨는지 확 와닿지는 않습니다욤.
슬픈 결말이 언제나 가장 많은 이들을 만족시켜주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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