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세상이 좋아야 하는데요..시장에서 떡을 하나 살려고 하니 어느 아주머니께서 자신이 산 떡을 사라고 해서 삿는데..집에 와서 보니 겁이 나서 먹지 못하겠네요.. 여기에 뭔 장난을 했을지도 모르니.. 그당시 거절 할려고 했는데 가격을 반 깍는 바람에 삿는데 사고 나서 후회만 되고 먹기도 두렵고..참 세상이 무섭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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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드세요. 떡
틈날 때마다 조금씩 읽어 나갑니다. 목차를 보니 1부 끝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글이 항조우 만큼 확 땡기지는 않지만 설정도 진행도 좋아서 즐독합니다.
그래도 최근 작으로 갈수록 제가 좀 실력이 느는것 같아요. 지금 쓰고 있는 건 무협계열인데 다듬고 잘 다듬어서 제대로 한번 선보일게요
흡.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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