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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도토리의 글방

귀멸의 아저씨가 나타났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연필도토리
작품등록일 :
2019.12.17 23:54
최근연재일 :
2020.12.05 18:29
연재수 :
159 회
조회수 :
95,119
추천수 :
1,948
글자수 :
733,599

Comment ' 5

  • 작성자
    Lv.99 오옴
    작성일
    20.05.29 13:00
    No. 1

    세상이 좋아야 하는데요..시장에서 떡을 하나 살려고 하니 어느 아주머니께서 자신이 산 떡을 사라고 해서 삿는데..집에 와서 보니 겁이 나서 먹지 못하겠네요.. 여기에 뭔 장난을 했을지도 모르니.. 그당시 거절 할려고 했는데 가격을 반 깍는 바람에 삿는데 사고 나서 후회만 되고 먹기도 두렵고..참 세상이 무섭다고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연필도토리
    작성일
    20.05.29 14:48
    No. 2

    헐..드세요. 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0.07.15 20:41
    No. 3

    틈날 때마다 조금씩 읽어 나갑니다. 목차를 보니 1부 끝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글이 항조우 만큼 확 땡기지는 않지만 설정도 진행도 좋아서 즐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연필도토리
    작성일
    20.07.15 21:20
    No. 4

    그래도 최근 작으로 갈수록 제가 좀 실력이 느는것 같아요.

    지금 쓰고 있는 건 무협계열인데 다듬고 잘 다듬어서 제대로 한번 선보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0.07.16 02:40
    No. 5

    흡. 무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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