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사람이 떠난자리는 티가 많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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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보러 간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5만원정도 생각했는데 일생점은 비싸서.. 깍아 달라고 했다가 욕먹고 나온기억이 있어요.. 그러다가 시장에서 5천원에 사주를 밨던 기억이 있네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사주나 점이 맞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냥 답답해서 내 애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인요 그런 역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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