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추접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말이네요. 참 많이도 썼었는데^^. 서면 뒷골목 복개천. 제게도 남다른 그러나 그닥 반추하고 싶지는 않은 기억이 있는 곳^^. 21 살고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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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분이시구나
예. 서구쪽인데 동래구나 서면쪽으로도 이런저런 기억이 있구요. 그나마 20살 넘고부터는 떠나있구요.
아하! 저도 그래요...^^ 25세 이후부터는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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