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은.
게임 개발하면서 일때문에 보기 시작했죠.
어떤 IP로 겜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나이도 처 들었는데도
이런 새로운 취미 생활이 생겨서
다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글 쓰는거면.
많은 분들께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컨텐츠는 누군가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그냥 일기장이니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차피 상업적인 글이라면
모두가 좋아할만한 글 한 번 적어보고 싶네요.
001. Lv.27 동동아리
20.04.28 15:52
헉 글을 다 읽고 내리다 스압이...ㅋㅋ 뒤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네요.
002. Lv.36 연필도토리
20.04.28 21:49
흐흐 후방주의 하세요.
자세히보면 엄청 야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