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연필 도토리의 글방

내 일상

[내 일상] 드디어 20년의 숙원을 풀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에이전트K라는 제목은 썩 마음에 안 들지만.

언젠가 제목을 수정 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겠죠.


다음 작품을 구상하며 지내다가.

드디어 새 작품도 어느정도 큰 줄기가 잡혔습니다.


에이전트K처럼.

엄청나게 하고 싶은 말로 가득차진 않지만.


그냥 

내가 겪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볼 생각입니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35 내 일상 | 드디어 재오픈! 23-02-10
34 내 일상 | 음. 이번엔 한번 도전해볼까? *3 22-10-25
33 내 일상 | 생산가게 용사이야기... 22-04-28
32 내 일상 | 털어내기...그리고 달려가기. 22-03-03
31 내 일상 | 오홍. 기분 좋당. 22-02-14
30 내 일상 | 글도 완전히 다 정리하고..리메이크했는데도... 22-02-01
29 내 일상 | 드디어! 원고가 모였당. 차기작 내일부터 고고. 22-01-27
28 내 일상 | 차기작을 구상하고 또 쓰고..지우고..고친다. 21-12-18
27 내 일상 | 왠지 가슴이 짠해요. *2 21-12-07
26 내 일상 | ...=_=... 글 잘쓰고 싶다. 21-11-11
25 내 일상 | 이제 슬슬 새 작품 발동 겁니다. *1 21-10-22
24 내 일상 |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21-10-08
23 내 일상 | 에휴.... 망이네요. ㅋㅋ 21-09-08
22 내 일상 | 어렵구나. 이 짓도... 21-08-27
21 내 일상 | 한걸음 씩 나가봅니다. 21-07-22
20 내 일상 | 이제 글을 쓴지 1년 6개월이 되네요. *2 21-06-26
19 내 일상 | 헐. 이게 뭐야.. 21-06-01
18 내 일상 | 헐....어쩌다...이런 날이 다오네요. 21-05-24
17 내 일상 | 이전 소설을 다시 열었습니다. 21-05-10
16 내 일상 | 으아아..지겨워. 21-05-08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