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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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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사이에 별 얘기를 다 하네.
찬성: 4 | 반대: 1
볼의 궤적이 보여서 잘하는 수비와 타격아니었던가요? 갑자기 동체 시력이나 반응 속도가 메쟈 최상위 수준으로 판정되면 볼 궤적 보이는 특성은 필요없게되는데...
찬성: 5 | 반대: 0
끝에 와서 식상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전의 인연을 생각하면 외면도 힘들겠군요. 그리고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6 | 반대: 0
진짜 주인공 버프 아니었으면 엄청 허접때기였네. 그걸 15년 이상 해온거니, 장모라는 사람이 무릎까지 꿇고 파혼해 달라고 애원했고. 부모로서 현명한 분이었네.
찬성: 9 | 반대: 0
인공이가 전형적인 공갈포 유형이니 저 스탯인듯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1
닳아서 -> 달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참 매력없고 ㅎㅎㅎ
찬성: 4 | 반대: 0
글이 루즈해지네요. 정작 빨리 속도 내야할 시점에 사족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좋지 않습니다. 재영입이 아니라 트레이드 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인데, 마음 떠난 상황인거 뻔히 아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바로 약점 보완하는 것 짧게 가고. 동계훈련 + 시범경기로 빨리 넘엉가는게 낫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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