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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9p 김주의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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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펜? ㅡ 빅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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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마인드가..
제가 50대인데도 못봐줄정도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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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민정누이를...개꼰대 억지설정....무리수였음.

찬성: 10 | 반대: 0

인공이와 가족들 다 꼰데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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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 반대하던 결혼 한사람이지만 결혼얘기 나올때마다 너무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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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함. 남자가 책임져야지 여자한테 답변을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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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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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돌싱도 부모가 훙악범도 아니고 그냥 부모가 이혼한것뿐인데 저렇게 죄인취급하고, 죄인취급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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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데 ->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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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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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진행을 너무 많이 한 상태에서 시작한 거 같아요. 1134억 받은 상태에서 시작은 좋은데, 여자친구 부분은 없는 걸로 시작해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로 여자 만나는 걸로 했으면 글 소재가 더 많았을 텐데, 이미 결혼 직전 커플이라 연애부분은 잘린 채 시작해서 결혼 승낙 받는 거랑 주인공 돈 버는 부분밖에 부각할 게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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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x년 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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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재가 재미는 있는데 소설이라기 보단 글의 나열같아요. 너무 정황하게 길어요. 호흡이 긴 느낌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 느낌이 글에서 너무 많이 풍겨요

찬성: 2 | 반대: 0

제가 읽다가 지쳐서 댓글 달려고하니 저랑 똑같이 느끼는 분들이 있네요. 소설이 군더더기가 너무 많아요. 이번편 누나랑 연인이랑 만나는 장면을 너무 장황하고 자세하게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이야기의 중요한 장면도 아닌데, 독자들이 그걸 다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난편에서 패스한 부분이 몇개 있어요.
이게 몇번 패스하다보면 집중이 끊기고 재미도 떨어져서 포기하게 됩니다. 특히 유료로 되면.. 차를 사줘야 되는 당위성을 위해 쓸데없이 과한 설명이 들어가는 등, 독자를 설득시키기 위해서 그런거 같은데 몇줄로 설명하면 굿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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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받은 것은 조상님 땅이니 엄밀히 말하면 부자 된 것은 조상님 닥이지 부모님 덕은 아니지 않나? 할아버지 조상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할 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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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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