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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돈 벌고 수입차 딜러로 상류층 정보클럽 정보 받는다는 생각에 하차
찬성: 19 | 반대: 1
은행 지점장 이라면서 생각이 짧은듯 저렇게 직장에 찾아가면 중요 고객 곤란할꺼라고 생각 못 함?
찬성: 12 | 반대: 0
은행 지점장이라면서 무슨 빌려준돈 받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전화 않받는다고 직장에 찾아간다.?????? 그리고 그걸또 받아들이는 쥔공이도..... 천억대 부자이면서 왜그리 부장한태 목을 매는지.... 은행지점장한태 고객 소개 해달라고 하는게 차라리 났지 않나...굳이 판매사원 하면서 .....
찬성: 13 | 반대: 0
수입차 못팔아서 한맺혔나
찬성: 4 | 반대: 1
저게 >>>> 제게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설정이 너무 옛날 스타일이네..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잘 보고 갑니다.
딱 아재들 좋아할글이네ㅋㅋ 유료화해도 잘되긴할듯
음...
딜러도 일종의 영업사원인데 보통 회의한다고 전화기를 무음으로 돌려놓나요?
주인공이 왔다갔다 하네요...
뭐지? 1100억 있다고 300억짜리 집을 왜사고... 아무것도 한것도 없이 거액의 수임료 챙길 변호사에게 왜 수억짜리 차를 사주는건지.. 진짜 삼촌도 아니고... 사교클럽을 차려서 투자정보를 얻겠다는것도 영... 그냥 엔젤투자사를 차리지
잘 읽고 있습니다 !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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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