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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아버지가 재벌회장이든 시골 농부든 긴장하는거는 이해하는데 그냥 앞뒤안가리고 손부터 나간거는 이해안가네요 살정상 앞뒤 못가린다는건가
찬성: 0 | 반대: 0
그러니깐.. 부모와 누나에게 매달 천을 주다니!! 그 많은 돈 다 뭐한대??
부회장이 너무 양아치로 나오는데요?
아니 누나한테 70퍼나 뜯기다니 등신이구만.
33페이지에서 맞춤법이 틀렸습니다 치루겠습니다(×)->치르겠습니다(0)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얘기는 들어야지
사실 대로 표현 하려고 노력 하신거 같은데...
아ᆢ진행을 이런식으로 하려고ᆢ
스토리전개가 개판이시 일단 폭행이었다 그럼 그냥 사과가 아니고 배상 부터 해야지
재벌인데 가정교육은 못받은겨 ? 아님 싸가지 없는 집안 내력이겨? 사람 생긴게 맘대로 되냐, 무식한 것들이 외모가지고 지꺼리거든 ㅆ 놈의 집안이 장사하다 운좋게 돈좀 벌었다고 지위가 다른줄 천한 장사치 주제에 전문직 에게 ㅉ ㅉ 원래 옛부터 말이 있다고 장사치 똥은 개도 안먹는다고 이 장사치놈아 머? 제목만 재벌 입네 바뀌면 속의 남의 속때낀빤스팔아 돈번 장사치 속물이 어디가니 눈속임 에 뒷거래 남의것 빼앗아 번돈 더러운것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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