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브블랙필드에 대한 나의 총평
2부를 읽는데 일주일의 낮과 밤 그리고
야식이 필요했다.
극악한 환경에서도 책을 놓지 않았고
주인공이 제대로 쉬지못한채 사건들
속으로 달릴때 같이 달리느라
심신에 피로가 겹쳤다.
솔직히 읽는데 짜증이 났다 좀
쉬엄쉬엄 읽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되었다.
이제 나에게 남은것은
“강찬”과 다예...그리고 제라르
지포라이터와 담배,봉지커피...
그리고 봉지커피와 줄담배를
연신즐기며 책에 몰입하였던
이름없는 독자 1명뿐...^^
기쁘고 슬프다.
2020.07.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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