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축구로 승부보잔다ㅋㅋ 아니 욕먹고 갈굼당하면 왜 가만히 있는거지? 벨도없나.. 성인군자인척 하는건가..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닌가,
찬성: 7 | 반대: 0
에휴 2학년이 3학년한테 저리 게기는데 1학년은 2학년한테? 흠 좀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아..축구승부...좀 깨는데요....2학년이 3학년한테 개기는데 축구승부?? 좀 아닌거같아요. 확 깨요. 저 말들으면 오히려 옆사람들이 부끄러울듯...
찬성: 4 | 반대: 0
혹시.......요즘 대도시 고딩들은 저러나요? 중소도시권역 이하의 고딩들은 제정신 가지곤 저러기 힘들텐데.... 혹시 2학년 학생의 부모가 지역의 유일한 유지쯤 되나요? 덩치도 더 작아 학년도 밀려....혹시 2학년생이 환생한 무예고수쯤 되나요? 눈에는 눈...뭐 이런거 아니더라도...졸업하신지 쫌 되셔서 가물거리시나본데 학교에서 학년은 계급입니다. 특히나 동아리활동에서 학년은 더더욱...
찬성: 6 | 반대: 0
아 먼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찬성: 1 | 반대: 0
강원도 감자는 맛있던데. 고구마는 영 별로네
작가님 서울 사셨나요? 시골에서 저러면 매장입니다
가뜩이나 좁은 시골에서?
찬성: 2 | 반대: 0
잘 봤어요.
강원도 16강이면 거의 꼴찌아닌가요?
축구승부... 앞으로의 기대감도 사라지게만드네요
이건 뭐지 2학년이 3학년한테 개긴다 말이 되나 3학년이 이틀 있다 제대하는 것도 아니고
잘보고 감니다.
건투를 !
서울도 안저래요 아우.. 그리고 저따위로 하면 1학년이 2학년대우안하죠 답답하네
후원하기
교세명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