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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한 쥔공 전생에 자신의 아비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죽어도 싼 자신을 죽이려했던 바로 윗 형의 말만 믿고 자신을 죽이라 했다고 자꾸 지 아비를 죽일 생각만하네 아비가 그러라 한건지 정확히 알지두 못하면서 그리고 이미 과거로 온 시점에서 없었던 일이지 안나 게다가 자신의 언행과 능력이 달라지며 미래두 변하고 있는데
중간에 잠깐 아비가 그런게 아닐수도 있다 그놈 말은 믿을게 못된다했었으면서 ...
또한 쥔공 아비를 보면 자신을 많이 아껴주는듯한데 모멸감 열등감 자괴감등 마이너스 감정들만 가득안고 떨쳐내지 못했으니 저런 아비의 사랑두 진심도 회귀한 지금 순간까지두 모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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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악수를 두신거 같은데 아버지가 죽이라고 한거가 정말 악수인 느낌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회귀전으로 돌아가 형이 마지막에 말한걸 듣는게 아니면 해결방법이 없을거 같은데... 그리고 고구마 느낌이 너무 강해지는데 오해안풀리면 아버지도 죽일건가? 형에 거짓말일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다시 저러니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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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고구마 요소들을 넣는 것 같은데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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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자리든 뭐든 욕심 없으면 말 좀 하든지
아니면 욕심 없다고 말하지 말자

꼭 이러면서 이럴거면 내가 차지하겠다 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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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봉? 이름 참 재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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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기집 누나만 적대 안한다라는 거의 설정 빼다박은 느낌이네

너무 클리셰에 발암에 상대적으로 힘을 덜쓰는 칼들고 힘마스터? 에라이 니미

그냥 위대한 가문의 검술천재가 되었다 설정 보고 배낀 다음 힘만 넣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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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각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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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 거슬리는거 나만그런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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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고구마 김빠진사이다도 불가능할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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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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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빠가 지능이 모자란 게 아니고서야 자기가 아끼고 재능도 있는 막내 엿먹으라고 굳이 이미 나이 때문에 현재 능력이 월등한 형제들 앞에서 저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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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리 유치한 코미디 헌터물을 쓰는감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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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주인공 빡대가리 같은 생각 할때마다 소설 그만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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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죽든 말든 상관 안 하는건 맞는 것같다 이제 갓 개화해서 차이가 엄청 큰데 가주얘기 꺼낸 것은 본인 욕심이지
전생에서 약하니까 죽으라는 말로 포장해 형이 죽이려 들었고 아버지가 허락했다는 말에 바로 신뢰도 잃는 것보면 강함에 얼마나 집착한 아버지인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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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제들 말하는게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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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안뛰네 ㅡㅡ 개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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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재1-나대지 마라. 죽는다
형재2-ㅉㅉ 죽고 싶니
형재3-이 새끼, 죽여 버리고 싶네
이런 집안인데 굳이 자꾸 아버지 의심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어차피 나 강해질거임... 이런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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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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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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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아니라 스킬빨...힘만 쎄지는데 재능은 무슨;;
뭔가 전체적으로 어설퍼요..쥔공도 악당도 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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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 집안이구나.. 주인공만 착한척하는 고구마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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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5252 호진쿤 믿고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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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죽여버리겠다고 하는것이나 잘못알고 아버지를 죽여버리겠다고하는 주인공이나...
수준이 막장드라마같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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