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중2병에 썼던 소설에 빙의했다. 팔다리부터 잘리고 버림받은 이세계 기사 생활. 얌전히 배드엔딩에 몸을 맡겨야 할까? 좆이나 까잡숴, 내 엔딩 내가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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