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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4813_gla48016006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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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마왕님 용사를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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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타자치는
작품등록일 :
2022.07.25 15:48
최근연재일 :
2022.08.09 19:00
연재수 :
21 회
조회수 :
313
추천수 :
3
글자수 :
109,005

작성
22.08.04 22:00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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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7쪽

외전-주인을 먹어 치우는 그림자.(1)

DUMMY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라이오스 제국.


철혈의 제국이라는 별명을

가진 라이오스는 어떠한 침략을 완벽하게 이겨냈고,

철로써 복수를 이뤄 적들의 피로 강을 만드는 그들이였다.

라이오스 제국의 건국충신 베로스 백작의 집무실.

제국 건국을 헌신적으로 이끌어 낸 베로스 가문은 그에 맞는 대우를 받으며

공작가와 맞먹는 무력을 가지고 있었고, 적들에겐 강경하게, 백성들에겐 순하게

대하는 베로스가의 정치사상은 많은 백성들의 존경을 받았고,

백작령은 제국이 태어남에서 지금까지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는 땅이였다.

그 축복받은 땅을 지금, 깊은 어둠이 불행의 씨앗을 품은 체 들이 닥쳤다.

현 베로스 백작가의 가주, 론은 여느날과 똑같이 백성들을 위해

집무실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휘잉....


열어놓지도 않은 창문이거만,

집무실을 비추는 모든 불빛이 꺼졌다.


"무슨 일인거지.....?"


갑작스런 상황에 론은 놀라하며 자리에 일어서려고 했지만, 그의 목에 대여진

차갑고 날카로운 촉감에 몸이 굳어졌다.


"누구냐..."


죽음이 다가온 상황에서도 론은 침착히 상대가 누구인지 알려고 했었고,

그의 뒤로 그림자가 서서히 올라왔다.


-라이오스 제국의 현 백작가 가주 론

베로스가 맞는가?


"그렇다면...어쩔 셈이지?"


론은 어떻게든 시간을 벌어 도움을 구하고자 하였다.

허나 그림자는 그의 마지막 희망까지

산산히 부서뜨렸다.


-혹시나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라면.....

미리 희망을 부서주지.

지금 너를 제외한 수호기사,

너의 측근들 모두 우리가 제압했다.


"그런.....말도 안 되...."


백작은 더 이상 말을 이어나가지 못 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바닥으로 향해 꼬꾸라졌다.

헌데 왜 자신의 몸이 보이는 거지 라는 생각이 그의 마지막 정신이였다.


-13호, 나오거라.


-13호, 부름을 받았습니다.


백작의 목을 밴 그림자의 옆으로

회색빛 그림자가 솓아 올라왔다.


-지금 즉시 백작으로 위장하고

우리의 주군 하이안님을 위해 중간계의

전쟁의 불씨를 부쳐라.


그림자 마지막 말을 마치며 고개를 돌렸다.


-다른 측근들을 암살한

17호, 15호, 19호가 측근으로 위장해

너를 따를 것이다.


-지금 즉시 수행하겠습니다. 카인 님.


그의 명을 받든 13호란 도플갱어는 쓰러져있는 백작을 그림자에 담구더니

시간이 지나자 그림자는 형태를 가추게 되었고, 누가 보아도 론 베로스 백작이 되었다.


-그럼, 수고하도록.


"목숨을 걸고 이행하겠습니다."


그 모습을 확인한 카인은 순식간에 자리에서 사라졌다.

중간계의 모든 나라에 숨어든 암영대,

그들의 수장인 카인은 임무를 수행하곤 다시 마계로 돌아왔다.


"고생 많으셨어요, 카인."


그런 그를 세리아가 반기며 다가왔다.


"감사합니다.세리아 님.

주군께서는 아직 안 오신건지...."


"네, 아직까지 돌아 오시지 않았답니다."


걱정을 가득 담은 얼굴로 한 숨을 쉬는 세리아.

그런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카인은 어설픈 말을 꺼냈다.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군께서는 무사히 돌아 오실 겁니다.

주군께서는 직접 하신 말씀을 지키는 분이시지 않습니까..?"


"당연한거죠, 그래도......

멀리 떨어져 있으면 걱정이 안 되려고 해도 되게 되버린답니다....에휴...."


"흠....아무튼 저는 하이안님이 도착하시면 임무보고를 하기로 하고

돌아가 보겠습니다."


"아아.....네, 고생하셨습니다.

잠시 쉬고 있으면 곧 하이안님께서 돌아 오실겁니다. 카인."


"예...그럼..."


그렇게 카인은 자신의 침소로 돌아와 자신의 몸에 걸쳐진 어둠을 풀어냈다.

어둠을 풀어낸 카인의 모습은 전 마왕 서열 6위 칠흑의 쿠로였었다.

카인은 그림자 종족인 도플갱어의 돌연변이로 태어났었다.


그는 다른 도플갱어들과는 다르게 자신이 복사한 본체가 죽는다면

그의 형태가 원래의 그림자 형태로 되돌아 왔었다.

하지만 그는 유일하게 복사한 존재의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있었기에,

다른 도플갱어들은 그의 힘을 질투하고 두려워 해 카인이 모습을 변하면

단체로 몰려가 그의 복사체를 죽이며 그를 따돌렸었다.





어느 날은 카인이 블러드 오우거를 복사하면 다른 도플갱어들은 모두 모여 복사한 오우거들이 모여있는 부락을 공격해 카인을 방해하며 그를 괴롭게 했었다. 또 어느 날은 듀라한으로 복사하면 주변의 모든 듀라한을 죽여 나갔고, 점점 카인의 정신을 폐폐하게 만들어 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카인은 동족들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데스나이트를 복사한 그는 수 많은 마물이나 마족으로 변한 동족들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아무리 복사한 존재의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카인이라고 한 들,

다수를 상대하는 것에는 장사가 없던 것이였다.

결국 그가 복사했던 데스나이트가 파괴 되어 버렸고, 그는 죽을 위기에 직면하였다.


"너무 원망하지 말거라.

너의 힘은 언젠가 우리들이 설 자리를 없에게 될 것이 뻔하기에

우리들은 미리 위험의 싹을 자르는 것이다."


도플갱어들은 말은 저렇게 해도

그들의 눈에는 동정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다.


“허...”


카인은 멍하니 하늘을 바라봤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혼자가 되어버리고, 고통 받았다.

그저 다르다는 이유는 자신들과 틀리다는 이유로 바뀌어 지금

자신의 목숨을 빼앗으려 하고 있었고, 카인의 두 눈에는 억울함과 분노가 담겨

소리 질렀다.


"그것들을 어째서 네 놈들이 정하는 것이지! 네 놈들이 무엇이길레!

나를 틀리다고 정의하는 건가!!!

그 더럽고 추악한 질투가 틀린 것이다!!

난......난 틀린게 아닌 너희들과 다른 것 뿐이란 말이다!!!!"


그의 비명과도 같은 외침이 허공을 향해

울렸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그들의 눈에는 한 치의 자비도 없었다.


"다른 것이기에 틀린 것이다.

그 다른 힘은 우리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며, 우리들은 우리의 전통, 우리란

정의를 부수게 내버려 둘 수 없다.

그저.....위험한 힘을 가진 죄라고 생각해라."


카인은 자신의 목에 다가오는 죽음을

받아들이고 눈을 감았다.


"크아아아아악!"


오라는 고통은 안 오고 자신을 죽이려 들던 이들의 비명이 들리자 카인은 두 눈을 떴다.

그의 두 눈에 비춘 사내는 자신의 앞에 당당히 서있는 체로

자신을 죽이려 드는 도플갱어를 갈라버렸다.


"듣다 보니 웃기고 역겨워서 참견했다."


칠흑과도 같은 흑발, 검은색과 흰색이 아름답고도 위험하게 공존하는 갑옷과

망토를 걸친 사내, 마왕 서열 7위, 몽환의 아실라의 목을 치고 그 자리를

차지한 인간. 하이안이였다.

그것이 하이안과 카인의 첫 만남이였다.카인은 어벙벙한 체 하이안을 바라봤다.


"당신은.....당신은 누구입니까...?"


"나? 널 영입하려는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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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3화 영지전, 발생하다.(1) 22.08.06 13 0 18쪽
17 외전-주인을 먹어 치우는 그림자.(完) 22.08.05 13 0 12쪽
16 외전-주인을 먹어 치우는 그림자.(2) 22.08.05 11 0 8쪽
» 외전-주인을 먹어 치우는 그림자.(1) 22.08.04 13 0 7쪽
14 12화-마왕, 용과 담판을 짓다.(4) 22.08.04 12 0 9쪽
13 11화-마왕, 용과 담판을 짓다.(3) 22.08.03 11 0 14쪽
12 10화-마왕, 용과 담판을 짓다.(1) 22.08.02 11 0 13쪽
11 외전-미녀와 야수 그 사이의 프리지아 한 송이 22.08.01 13 0 20쪽
10 9화-다가오는 전란, 피어나는 용사.(4) 22.07.31 10 0 12쪽
9 8화-다가오는 전란, 피어나는 용사.(3) 22.07.30 12 0 11쪽
8 7화-다가오는 전란, 피어나는 용사.(2) 22.07.29 11 0 11쪽
7 6화-다가오는 전란, 피어나는 용사.(1) 22.07.28 9 0 14쪽
6 5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5) 22.07.27 15 0 8쪽
5 4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4) 22.07.27 18 0 14쪽
4 3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3) 22.07.26 20 0 7쪽
3 2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2) 22.07.26 20 1 10쪽
2 1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1) 22.07.25 29 1 10쪽
1 Prologue. 22.07.25 45 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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