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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4813_gla48016006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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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마왕님 용사를 육성합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연재 주기
타자치는
작품등록일 :
2022.07.25 15:48
최근연재일 :
2022.08.09 19:00
연재수 :
21 회
조회수 :
321
추천수 :
3
글자수 :
109,005

작성
22.07.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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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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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6화-다가오는 전란, 피어나는 용사.(1)

DUMMY

로시리온년 210년.


천마전쟁으로 인해 거대한

기운들이 부딪혀 생겨났다는 전설을 지닌 거대한 산.


록서스 산맥.


록서스 산맥은

강력한 몬스터들과 간간히 출물한다는 마물들로 인하여 공식적으로

사람이 살 수 없는 7개의 영역, 금단의 영역으로 정해졌었다.


사람이 닿지 못하는 땅이기에 록서스 산에는 잠들고 있는 자원이 풍부했고 지리적으로 제국과 신성국을 둘러쌓고 있는 아주 좋은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했다.


인간의 욕심은 위험했다.


수많은 왕국들이

록서스 산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원정을 보냈지만 그들은 사흘을 넘기지 못한 체 죽어나갔고,


주신을 따르는 신성국과 그 유명한 라이오스 제국마저도 원정을 실패한 후

더 이상 그곳에서 인간의 흔적을 찾기는 무리에 가까웠다.


쿵!쿵!


록서스 산맥의 깊은 중심에서 대지가 울리고 있었다.

록서스 산맥의 주인인 블러드 트윈 헤드 오우거가 사냥감을 노리 듯 커다란 몽둥이를

바닥으로 휘둘렀고,


대지는 비명을 지르며 갈라져나갔다.

그 갈라지는 틈들 사이로 한 검은 형체 하나가

뛰쳐나왔다.


그 물체는 빠른 몸놀림으로 갈라져 튀어나오는 바위들을 디딤 삼아

블러드 트윈 해드 오우거에게 달려갔다.


스륵!


인간이 절대 살 수 없을거라 모두가 믿었던 록서스 산맥 그 중심에서

산의 주인과 싸우던 검은 물체는

다름 아닌 인간이였다.

아직은 앳 되 보이는 소년이지만

몸은 그 어떠한 전사들보다 강인해 보였고 그의 손에 쥐여진 검에는

성스러운 하얀 빛이 검 주변을 빛추고 있었다.


평생 검을 갈고 닦는 무인들 중 겨우 몇몇들만 닿을 수 있다는 소드오러였었다.


아직은 어려 보이는 그가 검에 오러를 담는 모습은 누가 보아도 천재라는 것 이였고,

소년은 숲의 주인과의 싸움에서 절대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그의 오러는 숲의 주인의 살을 찢으며

사방으로 검붉은 피가 터져 나갔다.


"크아아아아아아!!!"


괴로운듯 비명을 지르는 숲의 주인의 두눈은 붉어지기 시작했고,

그의 몸에서 열기가 올라오더니 팽창하기 시작했다.

모든 핏줄이 살을 뚫을 듯 튀어나와지며

무시무시한 기운이 올라와 소년을 위협했다.


"하아....그래도 이번엔 빨리 여기까지

끌고 왔다고!"


지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소년의 눈은

절대 굽히지 않고 빛나고 있었다.

소년은 자신이 잡고 있는 검에 힘을 주어

꽉 잡았고 다시 한번 부딪힐 준비를 끝내고 있었다.

그렇게 소년과 숲의 주인이 뛰쳐나갈려고 할때 숲이 울릴정도의 외침이 그둘을 막아섰다.


"카이스! 크라취! 그만하거라!"


그 거대한 외침에 주변의 새들은 놀라 꽁지 빠지게 날아갔고

죽일 것처럼 달려들던 그들은 바로 싸움을 멈추고 소리의 근원지를 바라보았다.

소리의 근원지는 왜소한 노인이였었다.


"할아버지!“


"크르륵....."


노인은 소년의 할아버지인지 소년은 바로 검을 집어넣고 그에게 달려갔고

숲의 주인인 크라취는 바로 살기를 거두고 그에게 고개를 숙인 후 숲의 깊숙한 곳으로 돌아갔다.


"왜 멈췄어! 이번엔 이길 수 있었다고!!"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투정을 부리듯 볼을 부풀리며 말하는 소년에게 노인은 자상하게 웃으며 머리에 꿀밤을 맥였다.


딱!


"아직은 멀었다 이놈아, 방금 버서커

상태의 크라취는 네가 상대하긴 한참은 이르다."


"씨이......"


소년, 카이스는 불만이 있지만 자신의 할아버지, 카이란의 말에 틀린 게 없다는 걸 알고 있다는 듯 더 이상 불평하진 않았다.


"그래도! 이번엔 저 놈이 붉게 되는 거 말이야!

전보다 엄청 빨리 단축시켰어!"


눈을 반짝이며 자신을 칭찬해달라는 듯 웃고 있는 카이스를 보며

카이란은 흐뭇하게 웃으며 카이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래, 이번엔 오러에 신성력을 담는 게

많이 익숙해졌는지 크라취 저놈이 빨리

화를 내더구나, 잘했다."


카이란의 손길이 좋은지 카이스는 헤헤 웃으며 그의 손길을 느꼇다.

자신의 할아버지인 카이란은 정확히 자신의 양할아버지였다.


전쟁고아였던 자신을 우연히 발견한

그는 로시리서 신성국의 이단심판관의 부단장을 맏고 있었다가 모종의 이유로

은퇴하여 이곳저곳 방랑하다 전쟁터에서

살아남아 죽어가던 카이스를 보곤 그를

거두어 록서스 산맥에서 생활하게 되었었다.


카이란은 순식간에 그곳의 몬스터와 마물들을 정리해나가며 자신들이 살만한

집과 마당을 마련했다.


카이란은 절대 몬스터와 마물들을 죽이지 않았고 그저 제압할 정도로만 하곤

도망치게 내버려 두었었다.


이번에 그냥 보낸 숲의 주인도 카이란에게 박살이 나고 난 뒤,

카이란의 말을 따르고 살아가고 있었다.


몬스터는 나쁜 존재라고 알고 있는 카이스는 그 모습을 이해할 수 없어

카이란에게 물어보왔다.


"할아버지, 몬스터나 마물은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들이자나, 왜 안 죽이고

살려보내는거야?"


카이란은 웃으며 카이스의 질문에 답해주었다.


"이곳의 몬스터들은 인간이 발을 들이지

않는 이후론 사람들을 죽인 적이

없단다. 저들에게 있어서 우리는

자신들의 영역에 침범한 적이기에

달려든 것이지, 인간이고 몬스터라

서로를 죽이는 게 아니란다."


"하지만......"


"명심하거라, 카이스.

그 어떠한 생명이곤 그 생명을

취한다는 것은 무엇이든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걸 명심하렴.

인간이 몬스터를, 몬스터가 인간을,

인간이 인간을 죽이든 결국 모든 것은

살아남은 이들에게 돌아오게 된단다.

허나 네 목숨을 노리는 자에겐....."


인자했던 그의 미소가 지워지자

예리하고 날카로운 기운이 올라와 주변을 무겁게 만들었다.


"그들의 고통에 마음을 닫고 베어

넘기거라, 그들의 절망에 눈을 감고

검을 찔러넣어야 한다. 그것이

괴물이든, 사람이든 말이야."


"어...어째서...?"


갑작스러운 카이란의 변화에 카이스는 겁에 질렸지만 용기내어 물어봤다.


"내가 너를 보았을 때 옛날의 한 아이가

떠올려 졌었다. 그 아이 또한 너처럼

고아였었지, 갑작스레 내 친구의 손에

붙들려 와 그 놈의 가르침 아래 자랐던

그 아이는 누구보다 강하고 밝게

자랐었지. 지금의 너처럼 말이야."


잠시 말을 삼킨 카이란의 두 눈에 복잡한 감정이 스며들었다.


" 허나 그 아이의 강함과 착한 천성에 대한

칭송과 사랑에 가려진 질투와 멸시로 인해 그 아이는누구보다 믿었던 이들에게......"


그 때를 떠올렸는지 카이란은 눈을 꾹 감고

겨우 말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나에게 배신당해

처참히 죽게 되었지.

그 어떠한 곳이든 세상은 이런 곳이다."


자신을 어떻게 봐야할지 몰라 하는 카이스의

머리를 카이란은 투박한 손길로 스다듬었다.


"누구보다 사랑해주던 사람이

너의 등뒤에 칼을 꼽을 수 있는 곳이

앞으로 네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니깐."


"그치만......"


아직은 어린 카이스는 할아버지의 말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걸 아는 듯 카이란은 다시 웃으며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세상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게

아니다. 세상은 무조건 너에게

어둡기만 한 곳이 아니란다.

분명히 너를 사랑해주고 옆에서

지켜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이들이

있을것이다."


싱긋!


"그런 이들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켜내고

숨기지말고 사랑을 내비치려무나,

인생이란 이 미지의 세계에서 너의

앞길을 밝혀주는 빛들이란 걸

명심하거라."


투박한 손길을 즐기던 카이스는 웃으며

이야기해주는 할아버지를 바라봤다.


"허나 빛을 보며 살기 위해서는 다른

생명의 빛을 뺏어야 한다는 것 또한

절대 잊지 말거라, 그 빛을 뺏을 수

있는 존재는 많지만, 그걸 뺏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동물은 인간이란 걸 더욱 잊지마렴."


"아직은 누군가를 죽인다는 건

어렵지만.....나를 믿어주는 사람은

반드시 목숨을 걸고 지켜줄꺼야!"


아직은 어리기에 이해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말을 지키겠다는 손자를 보고 카이란은 흐뭇하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던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그래, 그러기 위해선 더욱

강해져야겠지? 밥 먹고 다시 수련이다!"


"에엑......음.....먼저가서 불 피우고

있을께!"


후다닥 도망가는 자신의 손주를 보는 카이란의 눈에는 약간의 서글픔이 담겨졌다.


"카이스....너는 나에게 과오이며

업보구나."


알 수없는 말을 마친 그는 터덜터덜

손주가 달려갔던 길을 터벅터벅 걸어갔다.


자신의 뒤에 있는 검은 존재가 바라보는지도 모르는 체.....

타닥타닥.

아담한 나무집 앞에서 카이란과 카이스는 모닥불을 피우고 저녁을 먹고있었다.


"카이스, 지금 성취도는 어떻게

되느냐?"


"음.....그때 할아버지가 말해준 대로

검을 뒤덮는다는게 아닌 검을 만든다는

느낌으로 어느정도는 알겠는데

아직은 좀 미숙해."


"그래도 14살에 익스퍼드의 길이

보인다는건 충분히 대단한 일이구나."


"누구 손자인데! 이정도야 당연하지!"


해맑게 웃는 손주의 얼굴을 보며 카이란은 인자하게 웃어주었다.


"누누히 말하지만 방심은 언제나 너에게

독이 될 것이다.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전진하도록 하거라."


"네이~네이~"


"자 이제, 다시 훈련을 시작하자꾸나."


"히익!"


카이란인 카이스와 함께 록서스 산맥에 들어와 자리를 잡았을 때,

카이란은 자리를 잡자 마자 록서스 산맥의 모든 몬스터들을 제압하기 시작했다.


제국과 수많은 나라의 강자들이 원정을 나서도 단 한번도 숲의 주인을 보지도 못했지만, 카이란은 순식간에 숲의 주인, 크라취의 부하들을 때려눕히고

그의 눈앞까지 날아와 눈을 마주쳤다.

그의 눈을 보곤 흠칫 놀란 크라취는 정신을 차리자 자신의 거대한 몸뚱이가 땅바닥에 처박혀있고 ,그의 목앞에는 예리한 기운이 담긴 검이 대여져 있었다.


그저 공포만이 존재했다.


심장이 부서져도 한조각만이라도 혈관과 연결되있더라면 순식간에 재생하는 블러드 트윈 헤드 오우거인 크라취였지만 카이란의 검앞에 죽음의 공포밖엔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게 카이란은 록서스 산맥의 모든 몬스터를 무릎 꿇리곤 카이스의 실전 대련 그의 손주 연습상대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야,

카이란은 본격적으로 카이스를 훈련시켰었다.

꾸준한 운동을 시키고 신성제국의 마나심법을 자신의 방법으로 개조해

마나와 신성력 그둘을 할용할 수 있는 심법을 만들어 카이스에게 가르쳤다.


긴 시간을 통해 잘 달련된 육체와 심법을 완전히 익힌 카이스에게 카이란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검술을 알려주었다.


그의 검은 이단심판관의 검이 완벽히 녹아 들었을 뿐 아닌, 소드 마스터의 경지에 들면서 기존의 이단심판관의 검술을 두들기고 다금질 하여 자신만의 검술을 만들어냈었다.


카이란만의 검술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볼 수 있는 검술이였다.


카이란의 검술은 단 3개의 초식밖에 없었다.

찌르기,발도,가르기 딱 이 3개였지만,

그 하나하나에 주변의 마나가 반응해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단 한걸음만으로도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것이 그의 검술의 핵심이였다.


카이란의 정수가 담겨져 있기에,

꾸준히 연습을 해도, 카이스는 아직 1초식인 발도에 매진하고 있었다.


"1대1이든, 1대 다수든 모든 전투에

있어서 단 한 걸음만으로 모든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다. 그 한 걸음을

알려주는 것은 대기 중의 마나가 되어

되어 줄 것이고, 네 몸안의 마나가

그 길을 따라가게 해줄 것이다.

그것이 내 검의 핵심이다."


무슨 짓을 해도 인자하고 자상한 자신의 할아버지는 검술을 가르칠때 만큼은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엄격했다.


"발도란, 무조건 속도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땅을 받쳐주는 하체와,

검을 뽑을때 부담감을 줄여주는 허리,

이와 검이 하나가 됬을 때, 그것이

진정한 발도이니라."


"헉....헉...."


엄격한 척하고 있었지만, 카이란은 내심

카이스에게 놀라고 있었다.


너무나 빠른 성장력이였다.

카이스가 처음으로 심법에 성공했을때

주변의 마나는 카이스가 익숙한 듯 그에게 달려들었고, 사제가 아닌데도

그의 몸에서는 신성력이 그의 온 몸을 돌아다녔다.

거기다 근골은 어떠한가? 마치 전투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듯,

근력과 유연성 모든 게 완벽했었다.

거기다 강하디 강한 록서스의 몬스터들과의 실전대련은

그를 더욱 완벽하게 성장시켜 주고 있었던 것 이였다.


"그때가 생각나는군.....카이스!

훈련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자꾸나!"


자신의 옛친우가 데리고 왔던, 재능으로 빛나고 웃는게 참 귀엽던 꼬마아이.

잠시 아련한 눈으로 허공을 처다보던 카이란은 카이스에게 집으로 들어가자고 얘기하자

카이스는 살았다는 표정을 짓고 할아버지에게 뛰어갔다.


"그래도, 이제는 어느정도 감은

잡히는 것 같아, 할아버지!“


"허허, 그래, 날이 가면 갈수록,

발전하는구나."


"응! 할아버지가 말해준 밖의 마나가

길을 알려주고 내 몸안의 마나가

나를 이끌어 준다는게 어떤건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있더라구!"


"그래, 장하구나, 그래도 절대 자만은

금지라고 하였다.“


"당연하지! 이제는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인걸!"


"그래그래, 이제 싰으러 들어가자꾸나.“


대견스러운 자신의 손자의 손을 꼭 잡은

카이란은 집으로 걸어갔다.

이 행복한 나날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스슥!


그들이 들어가고 난 후, 어둠 속에서 한 검은 인영이 나타났다.


"이제야 시작할 때가 왔군."


어둠속에서의 붉은 눈이 짙게 빛나기 시작했다. 암울하게 그리고 공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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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4화-영지전, 발생하다.(2) 22.08.07 13 0 19쪽
18 13화 영지전, 발생하다.(1) 22.08.06 13 0 18쪽
17 외전-주인을 먹어 치우는 그림자.(完) 22.08.05 13 0 12쪽
16 외전-주인을 먹어 치우는 그림자.(2) 22.08.05 11 0 8쪽
15 외전-주인을 먹어 치우는 그림자.(1) 22.08.04 13 0 7쪽
14 12화-마왕, 용과 담판을 짓다.(4) 22.08.04 12 0 9쪽
13 11화-마왕, 용과 담판을 짓다.(3) 22.08.03 12 0 14쪽
12 10화-마왕, 용과 담판을 짓다.(1) 22.08.02 12 0 13쪽
11 외전-미녀와 야수 그 사이의 프리지아 한 송이 22.08.01 13 0 20쪽
10 9화-다가오는 전란, 피어나는 용사.(4) 22.07.31 10 0 12쪽
9 8화-다가오는 전란, 피어나는 용사.(3) 22.07.30 12 0 11쪽
8 7화-다가오는 전란, 피어나는 용사.(2) 22.07.29 11 0 11쪽
» 6화-다가오는 전란, 피어나는 용사.(1) 22.07.28 10 0 14쪽
6 5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5) 22.07.27 15 0 8쪽
5 4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4) 22.07.27 19 0 14쪽
4 3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3) 22.07.26 21 0 7쪽
3 2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2) 22.07.26 21 1 10쪽
2 1화.-마왕, 용사육성을 계획하다.(1) 22.07.25 30 1 10쪽
1 Prologue. 22.07.25 45 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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