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로맨스
선작만 해 놨다가 이제야 읽게 됐습니다. 이 정도 장편에 양질의 글을 찾기가 힘든데 너무 감사해요. 문체가 조금 옛날 느낌이 나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래서 소설 특색과도 어울리고, 최근 난립하는 경박한 문체보다 진중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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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당시 분위기를 내려고 그때의 작품들을 많이 읽었던 흔적이 많이 남았어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잠깐만요? 16년 전에 불치의 병에 걸린 아내를 둔 량궈라니... 설마설마... 제가 좋아하는 그 소설의 여주인공인 건가요? 저 그 여주인공 진짜 좋아했어요.^^ 무튼 치파오 입은 주리 모습이 상상되네요.ㅎ
맞아요 ㅋㅋㅋ 신조협려의 패러디랍니다. 역개루 카페에 가면 치파오 입은 주리 그림을 볼 수 있어요 ㅋㅋ
선생님 치파오는 아오자이만큼이나 위대하단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괜히 이러다가 일본놈들한테 걸릴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ㅋㅋ 그래도 둘이 연애하는 모습보면 좋긴하네요 ㅋ
달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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