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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노는 힘이 없고 방관 하면서 군부와 번벌과 재벌세력은 나대고 민중은 지배계층을 따르고 반성은 하지 않으니 제국의 몰락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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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군부가 모든걸 틀어쥐고 고노에 같은 민간정치인이 같이 폭주하며 멸망의 길로...
국장은 좋은 사람이지만 자신이 태어나서 학습하고 자라 온 사회 질서를 일거에 부정하기엔 무리가 있었겠죠. 이제 그 명분이 생겼군요.
그렇습니다. 국장이 어찌 행동할지는 다음에 계속
결국 서구근대의 껍데기만 쓰고 내용물을 취하지 못한게 우리 대일본제국 아니겄습니까 ㅉㅉ....위나 아래나 마찬가지인 것을
기독교 인구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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