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창녀와 광대의 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K8086
작품등록일 :
2014.08.06 07:20
최근연재일 :
2014.08.21 00:03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18,255
추천수 :
289
글자수 :
301,785

Comment ' 8

  • 작성자
    Lv.46 loveis
    작성일
    14.08.21 00:38
    No. 1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또 한편의 글을 완결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을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범체비
    작성일
    14.08.21 14:13
    No. 2

    완결 축하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K.S
    작성일
    14.08.21 19:42
    No. 3

    교회에 안나간지 거의 1년이 되가는데 하나님을 찾게 만드시는군요.
    거리의 여자였던 조안이 시장,왕이 되더니 3년만에 황제가 되는 과정을 짧게 하신건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안믿겨요;
    칭왕을 한 시점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망치로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열혈베스트에서 무심코 클릭한 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어왔는데 고작 16화의 여정이었다니.. 두번째 충격이네요.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Jaodio
    작성일
    14.08.22 02:01
    No. 4

    아 뭐 이런 미친 퀄리티의 글이... 진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stoneax
    작성일
    14.09.08 10:45
    No. 5

    모사재천 성사재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t****
    작성일
    20.04.04 02:23
    No. 6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4.05 20:16
    No. 7

    소름 끼치게 재밌는 글ㅠㅠ... 우리 조안이 황제가 되다니... 중간에 왕 죽고 왕세자비도 죽고 소년왕이 그냥 에드워드한테 양위하면 되지 않았을까 왜 굳이 알몸으로 나귀 타고 가는 수모 겪어야 하냐고 불평했는데 다 이걸 위해서... 조안 너 하고 싶은 거 다해ㅠ 전편에서 청혼 거절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황제ㅠㅠㅠ 사랑해 조안ㅠㅠ 제국 세워버렸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늘누리
    작성일
    20.10.07 01:59
    No. 8

    유럽사에 길이 남을 (가칭) 앙주 제국의 탄생인가요. 잉글랜드와 남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지는 광대한 영토와 다양한 신민들로 구성된 로마 제국 이후 유럽의 세계 제국이 탄생하는 엔딩이라니 정말 웅장해집니다(아무말)

    사실 앙주 전투의 묘사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울 뻔 했지 뭡니까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