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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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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녀장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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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웃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너무 웃겨욧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해 ㅋㅋㅋㅋㅋㅋ빵 터져요 ㅋㅋㅋㅋㅋㅋ
시녀장이 혹시 자기 임무 떠넘기는건가?
아 넘 웃겨
아 진짜 빵 터졌다 ㅋ
ㅋㅋㅋ 마자 좀 짧게 끝내주라... 놀고 싶다고... 곧 월요병 온닺말야
그냥 시녀장 목을 치자
찬성: 1 | 반대: 1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시녀장은 초반에 주인공 생각과 달리 딱히 그쪽 능력은 없는 듯 하네요
하녀 대신 보내놓고 원하는게.뭐 이렇게 많아. 엄마를 같이 데려왔어야했어..
찬성: 6 | 반대: 0
시녀장 아무리봐도 뒷공작이니 암투니 그딴거 제대로 해본 적도 없이 헛소문 돈 것 같은데
찬성: 7 | 반대: 0
아아 비잔티움 새로이 탄생한 제국은 할말다하고 영원하리
찬성: 2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소설이 아직 200화가 넘게 무료라니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ㅋㅋㅋㅋ 길어. 너무 길어! 다들 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 넘 웃겨ㅋㅋㅋㅋ
옥의 티라고 할만한 부분은 정교회의 미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서서 봅니다. 아 물론 정교회미사는 길기로 유명해서 서너시간 걸리는것도 예사죠 지루할만 함 ㅋㅋㅋ 아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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