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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7,990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13

  • 작성자
    Lv.66 기설학인
    작성일
    22.02.22 18:02
    No. 1

    뭐 그렇게 되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zx******
    작성일
    22.02.22 18:03
    No. 2

    내 이럴줄 알았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ASADO
    작성일
    22.02.22 18:07
    No. 3

    ㅋㅋㅋ 니들 허례허식에 찌드신 ㅈ밥이네요였네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0 쥬논13
    작성일
    22.02.22 18:17
    No. 4

    내 이럴 줄 알았지 2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2.02.22 18:19
    No. 5

    ㅋㅋㅋㅋㅋㅋㅋ 북방의 야수가 현명하다더니... 진짜 그렇네요. ㅈ밥인 거 알아버렸는데 티 하나 안 내고 앞에서 잔뜩 입에 침 발라가며 칭찬해주고, 그 뒤에 섬ㅋ멸ㅋ 야 니들은 우리 약점인 곳으로 와도 한방컷이야~ 지원군 부르기도 전에 끝내버렸네 멋있네ㅋㅋ 칭찬할 때 속으로 이 멍청한 놈들한테 내 가족이... 하면서 속으로 더 복수심 불태웠나보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22.02.22 18:33
    No. 6

    헝가리 머저리들만 아니고서야 쉽게 눈치챌 수 있는 걸 좋다고 죽을 자리 찾아가더니... 헝가리가 이 꼴이 된 건 왕가가 바뀌어야 했는데 안 바뀐 탓이 크다. 러요시 1세가 이 때 나왔어야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3 안나프루나
    작성일
    22.02.22 18:44
    No. 7

    범의 아가리로 스스로 걸어들어간 근위2군에게 묵념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발효크래커
    작성일
    22.02.22 20:04
    No.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조용한곰
    작성일
    22.02.22 21:30
    No. 9

    헝가리이거 공녀 쉴드 없었으면 진작 망했겠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HEAT
    작성일
    22.02.22 21:42
    No. 10

    우리 애들 병신이에요~ 하고 보여줬는데 당연히 맹수가 제 집 마당으로 초대해서 잡아먹겠지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고희
    작성일
    22.02.22 22:12
    No. 11

    어라.. 헝가리에서 왜 초창기 웹소 한국이 떠오르는 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일단치고봐
    작성일
    22.02.23 09:34
    No. 12

    아 애송이들 몸값이 달달하겠네요
    귀족아들래미에 기사면 한놈당 얼마짜리야?
    설마 공녀에게 몸값 협상하러 가라는건 아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발효크래커
    작성일
    22.03.04 17:55
    No. 13

    언제 오실까... 갸웃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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