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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8,111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12

  • 작성자
    Lv.76 Edwood
    작성일
    22.02.19 18:08
    No. 1

    역시 우리의 요하네스 선생님! 선생님의 주옥같은 해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4 타임타임
    작성일
    22.02.19 18:11
    No. 2

    미친 전쟁의 여신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쥬논13
    작성일
    22.02.19 18:23
    No. 3

    시녀장의 악수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피유짱
    작성일
    22.02.19 18:31
    No. 4

    이제 진짜 시녀장에게 사례금 줘야한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2.02.19 18:34
    No. 5

    전쟁의 여신 공녀....... 대체 어디까지 그 신화적인 역사를 쓸 것인가. 너무 두렵다...... 제국 최강의 부흥기이자 이후 천년제국의 기반을 만들어낸 그녀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미래의 제국인들이 너무 안타깝다. 난 아는데... 그 전쟁의 여신이 사실 누군가와 찐한 키스(....)를 했단 걸. 그것도 공동황제와는 고작 뽀뽀만 했으면서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22.02.19 18:42
    No. 6

    알레시아 공방전이 공병대의 승리였죠. 성 하나를 성보다 더 한 요새로 포위해서 말려죽이고 20만이 넘는 구원군이 포위망을 못 뚫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2.02.19 19:02
    No. 7

    우리 공녀님이 주문한 건 우리 애 좀 띨띨하게 키워줘 였을텐데 확실히 바실이가 군신이긴 하네요. 스콜피오 편성 예산은 언제 넣었대... 개처럼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우리 애 영재로 키워왔어!! 이런 결과라니. 그러고보면 다들 공녀님이 a라 말하면 은하 어딘가의 a로 해석해서 오는 재주가... 요하네스가 특히 전문가 번역 수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2 골곤
    작성일
    22.02.19 19:17
    No. 8

    시녀장님! 당신의 업적이 갈취당하고 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에나군
    작성일
    22.02.19 19:39
    No. 9

    용사파티에서 짐꾼이 최강의 공격수였군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2 조용한곰
    작성일
    22.02.19 20:13
    No. 10

    아니 그런 깊은 뜻이! 그것도 모르고 욕한 저를 벌하십시오 시녀장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Linss
    작성일
    22.02.20 00:58
    No. 11

    이건 시녀장 말도 들어봐야 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일단치고봐
    작성일
    22.02.21 07:56
    No. 12

    아니 따지고 보면 시녀장의 그 엄청난 오더는 왕실 마고의 머릿속에서 나온게 많지 않습니까
    시녀장이 아닌 마고가 제국강화에 숨은 공헌자가 아닐까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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