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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잊고있을수도있지만 중세시대 공병이란 포병의 다른말이기도 합니다 야전건축.공성과정에 화약이 들어갔고 각종 성곽과 참호를 건축했죠 즉 저요구는 보병이 많으면 무서우니까 보병대신 포병을 더집어넣어주면 안되? 라는 요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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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ㄱ 너무 구체적이잖아 아무튼 두사람이 부부란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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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분 언제 사귀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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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병을 제안했더니 전투공병을 만들어 버리네. n4757님 중세에도 포병은 뒤에서 포쏘는병과이고 전투공병은 돌격해서 성문에 폭약설치하고 폭파하는 전위부대입니다. 진지구축전 수색업무도 하고요. 왠만한 무력과 깡 머리 없으면 못하죠.둘다 일반병보다 고급병과인건 맞지만 조금 차이 납니다. 무력을 개인장비 들고 싸우고 1:1로 싸운다면 포병=<보병<<<<전투공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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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사귀어라. 주변에서 다 답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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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알못은 감탄만 하다 갑니다
뽀뽀해, 뽀뽀해!
뽀뽀해 (2)
영국이 제국인 시절 이야기이긴 하지만 전투공병이라면 제일먼저 전장에 투입되어 장애물 개척을 하고 공성전에서는 집중공격 당하면서 성벽뚫는 병과라 당시 엘리트 혹은 미친놈에 속했던 척탄병(적앞까지 불안한 수류탄을 운반해서 코앞에서 던졌다 거의 자폭병느낌임)과 거의 동레벨이였죠
그렇군. 공녀님의 마누라는 바실이라는 건가... 아무튼 부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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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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