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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8,037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10

  • 작성자
    Lv.56 청룡파군
    작성일
    22.02.01 18:06
    No. 1

    예전에 정주행할때도 아가사라는 이름을 볼때 본적이 없는 이름인데 내가 놓친건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그 이름이 나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아슈팔
    작성일
    22.02.01 18:57
    No. 2

    성녀님 무력으로 교화시키는 분 아니냐 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3 안나프루나
    작성일
    22.02.01 18:57
    No. 3

    왼지 성녀님 영업맨 니키를 넘어서는 사기꾼 약장수 같은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3 Berthold
    작성일
    22.02.01 19:21
    No. 4

    오늘도 꿀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무던하게
    작성일
    22.02.01 19:39
    No. 5

    뚝배기깨서 교화하시는 분이려나... 멀쩡한 걸 기대하기엔.. 너무 많은 시련을 겪어서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0 쥬논13
    작성일
    22.02.01 19:51
    No. 6

    폭력 교회 시스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댕댕66
    작성일
    22.02.01 19:55
    No. 7

    뚝배기라....안그래도 정교회에는 실제로 악마의 뚝배기를 깬 성녀님이 있어요. '안티오키아의 마르가리타'라고. 천주교에서도 똑같이 공경하는 성녀이긴 한데, 천주교에서는 좀 온건하게 기도를 하며 십자가로 물리쳤다고 하는 반면, 정교회에서는 말 그대로 망치로 악마를 내려쳤다고 함. 혹시 저 성녀님도?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22.02.01 20:06
    No. 8

    왠지 밑에 분 설명한 그분일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댕댕66
    작성일
    22.02.01 20:59
    No. 9

    그리고 저 '안티오키아의 마르가리타'는 나중에 조국이 침략당한 어느 소녀의 앞에 다른 성녀들(미카엘, 성 카타리나)와 함께 나타나서 조국을 구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소녀는 이를 따라서 정말로 조국을 구하죠. 바로 잔 다르크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에나군
    작성일
    22.02.02 18:44
    No. 10

    성녀가 정상이 아닐 것 같다는 것에 동의하는 동지가 많군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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