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평소에 바실을 안 챙기니 저렇게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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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짱다리 징집병들이라면 혹시 전에는 목축에 종사하는 목동들이었다던가...? 등자 없이 말을 타던 시절에는 기병들이 말 옆구리를 다리에 힘줘서 꽉 붙들어야했기 때문에 다리에 변형이 와서 안짱다리였다고 하죠. 등자 없이 말타던 사람들이라면 등자와 안장을 말 등에 얹고 타는 제국식 방법이 몸에 익지 않아서 적응과정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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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짱다리=>기병으로서 최상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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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랑 드잡이질 말고 바실이한테 안나 황녀처럼 해보란 소리 아닌가...? 그 말 맞지? 근데... 징집됐더니 무기 주고 밥 주고 월급 주고 가족들한테는 땅 주고 세금은 1할만 받다니 천국... 맞네? 천국의 병사들이네 이거. 징집된 농노병들 전부 제국에 충성심 엄청 오르겠네요ㅋㅋㅋㅋ
오늘도 꿀잼
쿠타이 말 잘했다 공녀님 바실이 좀 챙겨요.. 예전 또 아그네 공녀 사태가 발생하면 진짜 속터져 죽어요ㅠㅠ
족보가 꼬이고 꼬이는구나
저러니 전편의 후세 사람들이 그 난리를 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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