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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8,154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8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22.01.26 18:07
    No. 1

    에이전트 카밀이 이렇게 평범하게 이야기하니 더 놀랍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쥬논13
    작성일
    22.01.26 18:16
    No. 2

    어 이러면 바실-공녀-환관장 3p엔딩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2.01.26 18:35
    No. 3

    흠..... 제노바 정보부 기밀을 봤다고? 어느 상단 경리 일하다 간부직 올라가는 게 아니라, 제노바 정보부에서 일하는 건가. 제노바면 제국 동맹국 아닌가? 이거.. 율리아가 원한 것처럼 마르탱이 평범하게 사는 건 애초 그른 것 같은데, 걍 둘 다 정보부에서 일하니까 동맹 맺고 부부가 같이 정보부 운영하면 되는 일 아냐?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2.01.26 18:52
    No. 4

    아니 근데 마르탱 진짜 눈치 못 챈 것도 같네. 혈태자 동정 뺏는 성향(..)이면 율리아가 거세된 남자라 오히려 그.. 성향이 맞을텐데. 진짜 율리아 여자로 알고 있던 건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6 청룡파군
    작성일
    22.01.26 19:14
    No. 5

    아. 밑에 댓글 보고 찾아봤더니 진짜 마르탱이 제노바 정보부 극비문서를 봤네요? 그냐 개그성 내용인것 같은 문장안에 이런 중대 떡밥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2 조용한곰
    작성일
    22.01.26 20:14
    No. 6

    후세에 에이젼트 카밀로 영화화해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3 Berthold
    작성일
    22.01.26 23:13
    No. 7

    크윽 너무 재미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에나군
    작성일
    22.02.02 18:24
    No. 8

    카밀은 혈태자의 동정을 노리고 거세남을 사랑한 남자로 역사에 남겠군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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