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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국 교육계는 업계 최상위 용병을 외교관 씹가능으로 키웠다고 뿌듯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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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쥔공도 짬밥이 쌓여서 제대로 엿맥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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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암만 쏴봐라.. 국력차이가 메꿔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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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 척은 다 하면서 먹일 엿은 성심성의껏 다 먹이는 공녀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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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초등학교만 나와도 고학력이었는데
공녀님 똥개들은 죄다 대학이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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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정말 황후마마와의 만남 주선해주야 정신차릴것이냐! 그동안 한 전적있어서 바라기안 가드들이 안전 그물도 거두어 버릴텐데? ㅋㅋㅋ 아니다! 평생 들어야하니 쿠션을!

쯧쯧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후사르 자랑하다가 털리고 예산을 뜯기고... 진짜 분노쌓여서 정줄 놓고 황후화의 명장면인 궁궐 전투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제국의 늑대들이 영화 속 황제의 자객들처럼 등장했으니! 아니다! 늑대들에게 그냥 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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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서 시녀장 호구였던 내가 헝가리에서는 공주님 담당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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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르는 폴란드죠. 헝가리가 아니라... 근데 카작이나 예리체니도 먹은 이상 후사르도 제국이 먹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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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 하는게
암만봐도 뉴들박하는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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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들이 뉴들박을 메챠쿠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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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공주 엿 먹이는 공녀님 너무 업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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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공녀소설맛이 진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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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다 맞는 말이네요.

저런애들 가버리면 심심해 디질테니
병아리 키우는 재미로 교육시키는거고

군인은 월급주는곳에 충성을 바칠것이고

제국에 청구하다간 황비에게 디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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